728x90 따스한 기록74 [강릉 나들이] 당일 여행 친구들과 함께 갔다 온강릉 나들이 당일치기 계획이였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출발했던 날!항상 가기전에는 설레는 마음이쥬?도착하자마자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한음식점을 들려서 먹었다. 형제칼국수 음식점인데 점심시간 딱 맞춰갔는데 대기줄이 있었다.다행히 귀여운 고양이 덕분에 구경하면서 시간이 금방 갔다.강릉 형제칼국수강원 강릉시 교2동 162-94매일 10:00 - 20:00어쩜 옹기종기 모여서 가만히 있던지...(하트)한 15분~20분쯤 기다렸다가 들어갔다.장칼국수 7,000원(아주매운맛, 기본매운맛, 더얼매운맛,장끼맛, 하얀칼국수) 매운 단계는 5가지다.그래도 기본은 먹어야지하고 주문했는데 저는 기본도 매웠다. 옆 커플은 덜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도 맵다고 말했었다. 맛있게 먹고 나와서 바.. 2020. 10. 28. [강촌 나들이] 스타밸리 펜션 친구들과 1박2일 힐링하고 온강촌 스타밸리 펜션강원 춘천시 남산면 갯골길 122입실시간 : 15:00~퇴실시간 : ~11:00*강촌역에서 픽업 가능(15:00~19:00)*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http://www.noblestar.co.kr/home.html 10년지기 친구들과 같이 갔다 왔는데 첫 여행이였다.항상 가자고 말만 하다가 시간도 안맞고, 여유도 안돼서 미루고 미뤘는데 이번년도는 무조건 가자고 계획했다가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보류....그래도 다행히 시간을 맞춰서 10년만에 처음으로 넷이 놀러 갔다 온 날!날씨도 너무 화창했다.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때는 화창하고 오후쯤 돼서 흐린 날씨였다.동네는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걱정 했었는데, 오히려 여긴 흐리기만 하고 비는 안왔다.펜션.. 2020. 7. 28.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