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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추억여행(유럽)

추억여행기록 - 로마여행 (1일차)

by 따스록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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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로마로 가기 위해

미리 예매한 트랜이탈리아(Trenitalia)를 탔다.

캐리어 놓는 곳이 부족해서 

시간을 정해두고 돌아가면서 짐을 맡기로했다.ㅠ

 

 

 

 

지금보니까 나 왜이렇게 처량해보이지...?ㅋㅋㅋ

그렇게 기차여행을 하고 로마에 도착!!

 

우리가 머물 숙소는 

테르미니역에서 가까운

Ecce Roma Suites였다.

(에쎄 로마 스위트)

Ecce Roma Suite

 

 

 

처음에 숙소를 못찾아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른 숙소 들어갔다가 나오고 찾는게
너무 힘들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서 올라가야 숙소가 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무서웠다.

 

카운터에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방 안내를 받고 들어갔다.

덧붙여서 옥상에 테라스 있다고

나중에 구경가라고 말해줬다.

 

대충 짐을 풀고 로마 일정 시작!

 

 

점심을 먹고 베네치아 광장쪽

조국의제단으로 향했다.

 

 

로마는 날씨가 조금 더웠다.

코트를 입었는데 벗고 돌아다녔다.

 

 

계단에서 바라보는 주변은

너무나 따뜻한 풍경이였다.

 

 

로마도 나쁘지 않았던 여행지였다.

가는 길마다 건물들이 눈길이 갔고,

골목마다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음장소는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비 분수

 

 

여기 주변에도 사람들이 가득찼다.

굉장히 웅장하고 규모가 크게 느껴졌다.

 

 

 

동전 던지면서 각자 소원빌기!!

(생각해보면 소원이 이뤄진 거 같다.

이럴줄 알았으면 복권당첨으로 빌걸)

 

 

지쳐서 중간에 보이는 카페를 들렸다.

 

 

무슨 쥬스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기억에 남는건 화장실이 쾌적했다는 점.

항상 가게나 카페를 방문할 때,

화장실 목적으로도 갔었다.

 

해가 지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나보나 광장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도 따라서 가다가 다들 지쳐서

그냥 숙소가자고 했을 때 보였다.

 

 

 

딱히 힘든 일정은 아니였는데

여행이 끝나가서 그런지

살짝 무미건조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다.

 

 

숙소에 돌아가서 렌즈를 빼는데

원데이 렌즈가 아니라서 

렌즈통에 넣어야되는데 나도 모르게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렸다.

렌즈통 닫으려고 보니깐 렌즈가 없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우리가 방금 썼던 비닐봉지여서

금방 찾고 미친듯이 소독했다.

(찝찝했지만 한국 돌아가면

다시 구입할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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