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일상 : )252

코로나 두번째 재감염, 증상, 처방약 첫 번째 코로나 감염이 2022년 3월이였는데 약 1년 6개월만에 2023년 9월 다시 코로나 재감염🥲출근하기 전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유지돼서 감기몸살 오려나 생각했다. 그리고 출근을 했는데.... 열도 나는 것 같구... 근육통도 오고... 기침도 계속 나오고.... 회사에 자가키트있어서 해봤는데 음성반응 나와서 아닌가보다 패쓰 당일에 병원가서 했는데 열은 38도지만 음성나와서 패쓰 (코로나검사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다.) 느낌은 코로나 증상 같은데 자꾸 아니라고하니 마음은 놓였다. 처방해준 약 먹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침 삼키자마자 아... 이거 백퍼 코로나다... 집에 있는 자가키트로 해봤는데 희미한 2줄이 나왔다. 저 희미한 선이 3분도 안 지나서 나왔는데 더이상 빨간 줄로 .. 2023. 9. 23.
추억여행기록 : 미국 / 라라랜드카인드카페 / 더그로브몰 / 트레이더조 쇼핑 /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 / 더라스트북스토어 / 애플타워시어터 조식과 석식으로 먹었던 음식 음 인앤아웃 제외하고 전부 쏘쏘였다. 친구가 미나리파스타 해준다해서 한남체인마트에서 재료사서 먹었다. +++ 고기도 함께 더그로브몰에서 쇼핑하기~~ 쇼핑 하기 전에 라라랜드카인드카페에서 잠시 휴식타임 멀리서봐도 눈에 띄었던 카페 야외에 자리 있나 보고있었는데 마침 좋은 자리 발견해서 앉았다. 날씨 아주 좋아~!!! 그 다음 쇼핑 트레이더 조~~ 여기서 초콜릿이랑 과자 외 식재료 쇼핑했찌 다들 양손 가득 쇼핑해서 엄청 무거웠다. 사는 동시에 캐리어에 다 들어갈까..... 더 사야하는데.... 아직 쇼핑 남았는데.... 그리고 다운타운으로 이동~~ 다운타운.... 쉽지 않았다. 인터넷 검색을 계속 했는데 무서운 이야기만 있어서 약간 긴장한 상태로 다녔다. 그랜드센트럴마켓에서 간단.. 2023. 9. 19.
추억여행기록 : 미국 /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핑크박스도넛 한 번쯤은 꼭 보고 싶었던 그랜드캐년! 정말 처음에 보면 10초간 우와.... 미쳤다.... 그리고 시간 좀 지나면 오 역시...경이로워... 계속 봤더니 음~~~ 차 타고 가는 도중 풍경도 너무 경이로워서 당장 카메라를 켰다. 사진으로 담기지 못해서 비디오라도 후딱!!! 날씨도 화창해서 아무렇게 찍어도 만족스럽게 나왔다. 피크닉 감성으로 내 마음대로 재료 넣어서 먹기 투어업체에서 준 점심 약간 신박했다. 그리고 쫀맛 야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은 친구한테 토스 캐년 중에 내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브라이스캐년 비디오에 담겨서 다행이였지만 눈에만 가득 담아서 아쉬웠다. 이제 그랜드캐년을 보러~~~ 브라이스캐년을 먼저 봐서 그런지 그랜드캐년을 마지막으로 봐서 그런지 완전 경이롭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2023. 9. 15.
추억여행기록 : 미국 / 4대 캐년 투어(3박 4일) / 1일차 인앤아웃, 벨라지오 분수, 베네시안 호텔, 라스베이거스 구경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3박 4일 캐년 투어를 가는 날! 1일차 일정은 LA 한인타운에서 다같이 모여서 출발했다. 가는 도중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작은 도시 바스토우에서 점심을 먹은 뒤 라스베가스로 이동했다. 여행가이드 잘 만났다고 생각했던 점 버스 이동하는 도중에 가는 관광지마다 관련 전문지식과 역사를 말해줘서 좀 더 흥미롭고 관심있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티비에 가이드로 출연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진짜였다!!! 인앤아웃!! 들어만봤지 처음 먹어본다. 한 입 먹자마자 빵이 달랐다. 신선함이 인앤아웃의 비결이라고 한다. 역시 땅이 넓어서 그런지 이동 소요시간도 만만치 않았다. 총 합쳐서 4-5시간정도 걸린 듯... 후 라스베가스에 도착 후 옵션(선택관광)을 선택한 사람은 즐기면 되고 선택 안했으면 .. 2023. 9. 12.
추억여행기록 : 미국 / LA공항도착, 베벌리힐스, 글로시에, 그리피스천문대 왕복 콜밴을 예약한 차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3인 왕복 22만원)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 예상외로 맛있었다. 나를 제외하고 흡연을 했기에 유럽여행 때부터 만들어줬던 캐리어 안전지대 비행기 탑승은 언제나 설레지만 11시간 넘게 탈 생각하면 약간 지끈하다. 그래도 이번에 모범택시가 있어서 이것저것 먹으면서 모범택시 완주행했다ㅎㅎ 유럽여행 갔을 때는 비행기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이번엔 생각보다 괜찮았다. LA도착!!!!!! 입국심사 엄청 걱정했는데 운 좋게 질문 3가지만 받고 넘어갔다! - 여기 왜 왔니? : 여행이요! - 얼마나 있을거니? : 2주요! - 그거 뭐야? : 여기요! 입국심사 걱정돼서 기본적인 프린트(여권사본, 왕복E티켓, 숙소바우처 등) 출력 말고 여행계획표랑 예약내역서 .. 2023. 9. 9.
23년 8월~9월, 11일간 미국서부여행 준비하기(사전예약, 경비, 일정) 꺄아 정말 설레는 해외여행 계획!!!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어요!! 사전에 예약해야 할 것들은 거의 끝나가는 것 같아요. 우선 미리 예약한 것들과 여행가기 전에 지출했던 내용을 기록하려고 해요 :) 저 포함해서 3인 여행이고 경비는 1인기준, 3인기준으로 나눠서 정리하려구요. 항공권 (총 2,265,300원 + 알파) 숙박비 (총 727,444원) 기타 (총 1,273,566원) esta비자는 밑에 누르면 사이트로 바로 이동됩니다~ 추가 예약 해야 됨 흐으음 이정도면 사전에 예약해야 될 건 다 한 것 같은데....또 뭐가 있을지 알려주면 참고할게요!! 미국여행일정 대충 큰 틀만 적었고, 세부적인 일정(식사+어디서 어떻게 놀지)은 따로 정리했는데 여행 다녀와서 다시 작성 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을 처음부터.. 2023. 8. 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