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여행기록7

추억여행기록 - 피렌체여행 (2일차) 현금이 필요해서 한인민박 스태프한테 ATM기기가 어딨는지 물어봤다. 스태프가 위치와 더불어 말하길 카드나 현금을 일정시간 내에 빼지 않으면 기계가 먹는다고 말했다. ATM기기를 찾고 한명씩 인출하는데 그 주변 모든 사람들이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 인출할 생각에 신나서 얼마를 뽑을까요~~? 이 난리 치면서 여유부리고 있었는데 친구(D)가 빡쳤나보다. 내손을 탁 치면서 대신 인출 해줬다.ㅠㅠ 진짜 몰랐다규ㅠ 알았으면 조용히 뽑았을거야...) 그렇게 현금을 찾고 간단한 아침을 먹었다. 오늘의 일정은 피사의 사탑을 보는 것!! 역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상인이 말걸었던게 생각난다. 한국말로 이쁜언니~ 다음 뭐라뭐라 했었는데 대충 구경오라는 말이였다. 한국말로 영업해서 너무 웃겼다.. 2020. 12. 15.
추억여행기록 - 피렌체여행 (1일차) 지니민박 / 미켈란젤로 광장/ 달오스떼(티본스테이크) / amorino(젤라또)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조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기 위해 힘을 보충했다. 끝 무렵에 아침을 챙겨먹다니... 길가다가 보인 키코를 들려서 화장품을 샀다. 파리에서 세포라를 들려 쉐도우와 아이라이너를 샀는데도 막상 보니깐 또 사고 싶은게 잔뜩이였다. 주로 립스틱과 쉐도우 위주로 구입했다. 있어도 괜히 사고 싶은 화장품이다ㅠ 그렇게 도착한 지니민박! 기숙사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뭔가 숙소가 삭막한 기분..?) 지니민박에서는 빨래를 코인빨래방 가서 했다. (왜 그랬지? 유료여서 그랬나?) 셋 다 가기 싫었는데 가위바위보해서 두명 가기로 했었다. 이기고 싶었는데... 숙소에 있고 싶었는데.... 나와.. 2020. 12. 14.
추억여행기록 - 베네치아여행 (1일차) 새벽부터 정신없이 준비하고 조용히 숙소에서 나왔다. 다들 체력적으로 지치고 피곤했을텐데 서로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다. 항상 크루아상 이야기가 나오면 언급되는 에어프랑스 에피소드가 있다. 짧은 비행이라 간식을 안 주는 줄 알고 다들 잠에 빠졌었다. 친구(D)는 안자고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지 승무원이 크루아상을 줄 때 먹었다. 주변이 시끄러웠는지 친구(B)도 깨서 같이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지 잠이 덜 깬 목소리로 크루아상 존맛이라고 나까지 깨워서 먹었다.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이렇게 맛있는 빵을 왜 우리 안깨우고 혼자 먹으려했냐고 말했었는데 친구(D)는 자는데 깨우는게 조심스러웠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공항에 도착해서 VTVO버스를 타기 위해 티켓을 구매했다. .. 2020. 12. 11.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6일차) 6일차 파리 여행은 여유롭게 움직였다.특별한 일정이 없었기에 늦잠도 잤고,준비도 천천히 했다. 큰 틀은 마레지구 메르시를 가는 것이였다. 이 날도 비가 조금씩 내렸다.런던에서 내리는 비는 긍정적이였는데파리는 울적했다. 점심으로 kfc치킨을 먹었다.최악 of 최악 튀김에 털이 그대로 보이는데양은 왜이리 많은지 먹어도먹어도 줄지가 않았다.다들 잘 먹는데 이건 도저히 힘들었다.한개씩 치킨을 집어 먹는데입으로 들어가기 전에 친구의 다급한 목소리가 생각난다.오마이갓 그거 내가 먹으려다가 털이 너무 잘보여서 내려놓은 건데내가 먹을 줄 몰랐다면서모른척할 수가 없었다고ㅋㅋㅋㅋ그거 듣고 친구한테 너무 고마웠다.사실 먹을 때 털이 안보였는데친구가 말한 뒤로 모든 치킨을 보니슝슝슝 보였다.(그 뒤로 안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2020. 12. 10.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5일차) 오전 8시 45분까지 준비하고 나갔던 날,여행 중 가장 일찍 일어났던 날이였다.올때 갈때,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다.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날씨는 흐렸다. 아무리 봐도 날씨가 너무 아쉽다. 평소 텐션보다 훨씬 더 좋았던 날이였다.지나가다가 지니를 봤다.소원을 이뤄주는 지니내 소원도 이뤄주겠니?같이 액션을 해주는데친구한테는 램프 속으로 들어가는 액션을 해서셋 다 빵터졌다. 우선 놀이기구부터 탔다.셋 다 놀이기구를 잘타서 가리는 부분이 없었다.(홀수라서 남자인 친구만 항상 혼자 탔지만나혼자 타긴 무섭다구ㅠㅠ)한 번은 너무 재밌어서 내리자마자 셋 다 한번 더 타자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다행히 대기 줄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탔었다. 역시 남는건 사진이다. 밥 먹기 전까지는 놀이기구 중점으로 놀았다.슬슬 지칠 때, .. 2020. 12. 9.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4일차) 파리여행 중 4일차가 제일 최악이였던 날이다.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위해 RER C 행 열차를 타고 Versailes-Rive Droite에서 하차했다. (티켓 따로 구매) 사람이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 준비하고 갔는데도 줄이 엄청 길었다. 그나마 뮤지엄패스가 있어서 대기 시간이 적었다. 기다리는 동안 귀여운 핑크소녀가 있었는데 비둘기와 저렇게 놀 수 있구나 생각했다. 저렇게 놀면서 비둘기가 우리한테 왔었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은 짜증은 났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입장했다. 입구로 들어가서 둘러보고 길따라 갔는데 출구로 나왔다. 재입장이 불가하다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깐 직원분이 다시 들어가게 해주셨다. 너무 넓어서 위치 파악하는게 힘들었다. 우리는 정원을 먼저 보고 내부 관람을 했다. 날씨가 너무.. 2020. 12. 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