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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추억여행(유럽)

추억여행기록 - 베네치아여행 (1일차)

by 따스록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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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정신없이 준비하고

조용히 숙소에서 나왔다.

 

다들 체력적으로 지치고 피곤했을텐데

서로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다.

 

 

항상 크루아상 이야기가 나오면

언급되는 에어프랑스 에피소드가 있다.

짧은 비행이라 간식을 안 주는 줄 알고

다들 잠에 빠졌었다.

친구(D)는 안자고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지

승무원이 크루아상을 줄 때 먹었다.

주변이 시끄러웠는지 친구(B)도 깨서 같이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지 잠이 덜 깬 목소리로 

크루아상 존맛이라고 나까지 깨워서 먹었다.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이렇게 맛있는 빵을

왜 우리 안깨우고 혼자 먹으려했냐고 말했었는데

친구(D)는 자는데 깨우는게 조심스러웠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공항에 도착해서 VTVO버스를 타기 위해

티켓을 구매했다.

짐이 무거워서 낑낑거렸지만

그럴때마다 친구(D)가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베네치아에서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다.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밑에 카페에서 기다렸다가,

라운지에서 기다렸다가,

그렇게 체력보충을 하고 있었다.

 

 

기다림 끝에 숙소에 들어와서

짐을 풀고 다시 나갈 준비를 했다.

 

베네치아 투어 시작!!!

 

 

 

베네치아는 골목이 참 많았다.

가게들도 다양해서 눈길이 저절로 갔다.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곤돌라를 타는게 보였다.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곤돌라는 타봐야지!

생각에 현장에서 바로 결제했다.

 

 

물의도시 베네치아에서

힐링을 한 기분이였다.

런던과 파리는 활발하게 여행했다면

베네치아에서는 휴양하는 기분..?

 

 

이 때도 생각없이 맛있어 보이는 음식 다 시키고

나중되서 결제하려니깐 부가세 12% 붙어서

친구 신용카드로 우선 결제했던 웃픈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풍경이였다.

 

숙소 가는 전에 후식으로 디저트 먹기♡

 

 

 

이번 여행이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지

생각했더니 몇 주 동안 돈을 쓰기만 해서

자꾸 추억에 젖어드나 보다.

 

 

 

♥2일차는 부라노섬 기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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