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베트남 푸꾸옥여행 경비 정리 (안 푸 호텔, 더 레지던스 리조트 앤 빌라 푸꾸옥, 헤바
구분내용금액(원)1인기준 금액(원)4인기준 비고항공권이스타항공(왕복), 무료수하물 15KG658,700 숙소(1박)안 푸 호텔(조식포함) 63,652 숙소(2박3일)더 레지던스 리조트 앤 빌라 푸꾸옥(조식포함) 6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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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출발 - 21시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도착!!
인천공항까지 롱패딩 입고 외투보관하는 업체한테 옷을 맡겼다.(1인 9,000원)
당연히 공항 안에 업체가 있어서 우리가 맡기러 가는걸로 생각했었는데 정해진 출입구 앞쪽에서 직원이랑 만나고 그 자리에서 외투를 맡겼다.
비행기 타기 전에 간단하게 간식거리 먹고 비행기에서 자야지ㅎㅎㅎ
푸꾸옥 도착했다~~~
5시간 50분 쉽지 않네... 입국심사 하는 것도 줄이 엄청 길고 느리다.
입국심사할 때마다 그 나라 인사말 외워서 얼굴보자마자 인사 건네는데 심사하는 직원분에 따라 받아주는 스타일도 달라서 반응보는 재미도 있다.
처음부터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는 직원도 있고, 처음엔 인사도 안 받아주고 무뚝뚝하다가 마지막에 감사하다고 말하면 웃으면서 답해주는 직원도 있었다.
밖에 나오자마자 습한 온도 장난 아니다.
그랩을 잡고 미리 예약한 안 푸 호텔 숙소로 이동했다. (20분 소요)
숙소 도착하면 직원이 나와서 캐리어 옮기는거랑 체크인 도와준다.
기본 생수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유료다.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 잠깐 머물다 가기에 아주 괜찮았던 숙소다.
너무 배고파서 가까운 야시장을 가려했는데 막상 나가려니 귀찮아~~
어플로 배달시켜먹자
쌀국수 2개랑 모닝글로리, 망고, 수박, 볶음밥, 반미 샌드위치, 콜라를 주문했다.
쌀국수 1개랑 콜라가 안와서 문의했더니 배달기사가 실수한 것 같다고 망고스무디랑 음료 1개 더 추가로 줘서 맛있게 먹었다.
망고가 너무 달아서 수박이 달게 안느껴졌다.
모닝글로리도 맛있는 모닝글로리가 아니여서 살짝 실망했다.
쌀국수랑 반미는 인정!! 역시 맛있다.
자기 전에 조식 먹을거냐면서 안 먹으면 알람 늦게 맞추고 일어난다더니 다들 배가 고팠나보다....
이제 잠보다 조식을 챙기게 된다구..... 조식 먹는 곳도 실내와 테라스가 있었는데 우리는 테라스에서 먹었다.
한국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았다.
아침이 그렇게 땡기지는 않았지만 배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쌀국수는 그저그랬다.
빈원더스 가기 전에 환전소 찾아서 환전하기~!
960달러를 나눠서 환전 하다보니까 환전금액이 괜찮으면 많이 환전했었다.
여기도 그랩타고 이동했는데 그랩기사가 여기까지 따라 들어오더니 다음 여행지 어디 가냐해서 그랩으로 이동할거면 타라고해서 이용했다. 진짜 친절 그 자체~~ 다음에도 또 필요하면 부르라고 번호도 남겨줬다. 우리도 나쁘지 않아서 고맙다고 인사한 다음에 헤어졌다.
건물들이 알록달록 이쁜데 공실이 많아보였다.
아직 개발중인 건물들도 많았고, 여기저기 공사하는 곳도 보였다.
몇 년 뒤면 더 재밌는 관광지로 개발되겠지??
빈원더스 들어가기 전에 커피수혈하기
하루에 한 잔은 무조건 찾게 되는 카페인....
친구들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나는 아바라 마시면서 당 충전하기
3잔 총 341,000동
동(VND)은 계산하기 쉬워서 편했다.
뒷자리 0을 빼주고 2로 나누면 대략적인 원화로 환산할 수 있다.
놀이공원 진짜 오랜만이잖아~!!!!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대기줄 없이 바로 들어갔다. (점심쯤?)
항상 해외여행가서 놀이공원 가면 오픈런 했었는데ㅎㅎㅎㅎ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쨍하게 안나왔네
왼쪽 사진이 푸꾸옥 빈원더스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다!
(정해진 시간에 분수쇼도 한다고하니 참고)
입장권은 빈원더스와 빈원더스+빈펄 사파리 콤보가 있는데 우리는 빈원더스만 이용하는 입장권(50,400원)을 끊었다.
워터파크도 이용안하고 only 놀이기구와 아쿠아리움만 보고 나왔다.
저녁에는 공연과 일루미네이션도 하니까 하루종일 여기서 놀아도 시간은 금방 갈 것 같다.
관람차가 엄청 크다! 그래서 높이 올라갈수록 약간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관람차 운영시간은 10시-18시까지다.
그래도 전망이 한눈에 다 보여서 속이 시원해
가족들이 많이 와서 대기줄이 다른 놀이기구보다 조금 있었다.
높은 곳에서 보인까 거북이 모양 엄청 크다ㅋㅋㅋ
아쿠아리움인데 위에서 보니까 엄청 거대하네
같이 간 친구 중에 놀이기구 못 타는 친구가 있어서 몇 개만 타고 돌아다니면서 즐겼다.
대체적으로 사람이 없어서 타는 것도 금방이고 기다려도 10분? 최대 20분이였다.
놀이기구 신나게 타다가 배가 출출해져서 보이는 식당 아무곳이나 들어갔던 곳이다.
햄치즈샌드위치(120,000동)와 소세지(50,000동), 음료 3개를 주문했다.
친구들끼리 먹으면서 사람이 너무 없는데 놀이공원이 어떻게 운영되는걸까 대화했었는데 음식 가격이 다른 곳보다 비싸게 받아서 이걸로 충당하는건가로 마무리 지었다ㅋㅋㅋ(보통 놀이공원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랑 비슷)
관람차에서 봤던 거북이 아쿠아리움!!
이렇게 가까이보니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더위를 식힐 겸 아쿠아리움 구경하자는 생각으로 구경했다.
인어쇼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 쇼도 하고 볼거리가 은근 많았다. (시간 정해져있음)
오랜만에 아쿠아리움 와서 그런지 다양한 물고기 구경하느라 눈이 엄청 즐거웠다.
마지막엔 소리지르면서 귀여워했던 펭귄들ㅋㅋㅋ
펭귄을 지나면 딥씨 레스토랑이 보이는데 바다속에 들어온 느낌이 엄청 강하게 든다.
분위기도 좋아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치만 우리는 패쓰
늦은 오후까지 빈원더스에서 놀다가 숙소로 복귀!!!
호텔 직원분이 우리 숙소 비치쪽에 일몰 끝내준다고 오늘 17시 30분까지 와서 보라고 말해줘서 그 시간에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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