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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기록/2025년_여행기록

[2025년 2월] 베트남 푸꾸옥여행 경비 정리 (안 푸 호텔, 더 레지던스 리조트 앤 빌라 푸꾸옥, 헤바포유스튜디오)

by 따스록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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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금액(원)
1인기준
금액(원)
4인기준
비고
항공권 이스타항공(왕복), 무료수하물 15KG 658,700    
숙소(1박) 안 푸 호텔(조식포함)   63,652  
숙소(2박3일) 더 레지던스 리조트 앤 빌라 푸꾸옥(조식포함)   661,766  
스냅촬영 헤바포유스튜디오(원본제공)   140달러 예약금 2만원
관람권 키스오브더씨 공연   123,500  
입장권 빈원더스(놀이공원+아쿠아리움+워터파크) 50,400    
외투보관비 인천공항 9,000    
공금환전     960달러  
여행자보험 하나손해보험(표준) 8,380    
이심(eSIM) 말톡(베트남Vina5일무제한) 7,900    

 

안 푸 호텔 즈엉 동

21시에 푸꾸옥 공항에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가성비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안 푸 호텔이다.(조식포함)
공항에서 숙소까지 20분정도 걸린다.
야시장도 근처에 있어서 시간만 있다면 돌아다녀도 재밌을 것 같다.

 

더 레지던스 리조트 앤 빌라 푸꾸옥

2023년에 지어진 신상 호텔(아직 공사하는 곳이 보였다. 완공은 아닌듯?)
독채(4베드룸) : 침실4개(킹베드1, 퀸베드1, 싱글베드2, 퀸베드1), 욕실 4개, 간이주방, 공항픽업가능
완전 프라이빗하고 깨끗해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단점은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하고, 리조트와 리셉션이 약간 떨어져있다.
아직 완공이 아니여서 그런지 리셉션 옆에 있는 안도친리조트에서 관리하는 것 같았다.
숙소에서 리셉션 가고 싶을 때마다 버기카를 지원해줘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체크인 할 때 전담직원을 배정해주는데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소통이 가능하다.
소나시 야시장이랑도 가까워서 가고싶다고 말하면 버기카로 데려다준다. (5분소요)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도 보이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작은 마을안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저 건물이 똑같은 모양으로 골목마다 나란히 나열되어 있다.
우리 숙소에는 현관에 꽃이 피어서 유독 더 이뻐보였찌 

TR MALL

TR MALL 1층, 2층은 마트였고 4층은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사바이사바이 레스토랑이다.
킹콩마트에서 사고 추가로 더 사고 싶었던 물품은 TR 마트에서 추가로 샀었다.

1층 - 주방 및 거실
1층 - 거실, 화장실

일정끝나고 야식 먹을 때마다 모여서 먹었던 1층 탁자!
설거지하다가 유리잔이 깨졌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렇게 약하다고....?
나 힘 하나도 안줬는데 어떻게 유리잔이 이렇게 깨져...? 
담당직원한테 진짜 죄송한데 설거지하다가 유리잔 깨져서 비용내겠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말해주셨다....

1층에서 계단 올라가면 2층 침실 2개가 보인다.
계단 올라가는 것도 은근 힘들다. 특히 캐리어 들고 올라가려면.....
가위바위보해서 2층, 3층 골랐는데 2층 고르기 성공!!!!! 진짜 너무 간절했어 2층!!!!!!

2층 침실_1
2층 침실_2

각 방마다 화장실도 같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행할 때마다 화장실 때문에 시간 미리 정하고 준비했었는데 여기서는 1층에서 만날 시간만 정하면 알아서 각자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3층 침실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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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침실_2

2층에만 있다보니까 3층은 처음에만 구경하러 올라가고 안가게 된다.
우리끼리 쉐어하우스 이용하는 느낌이다.
여러모로 편하게 힐링하고 갔던 숙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유쾌해서 서로 장난도 치면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더 레지던스 리조트에 수영장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비치도 보이고, 안도친 리조트에 있는 메인풀 가고 싶다고 말하면 버기카로 데려다준다. 
숙소는 불편함없이 이용해서 나중에 가족이랑 간다면 또 이용할거다!!!
진짜 강추!!! 
 

헤바포유스튜디오 푸꾸옥  

3곳 업체를 봤었는데 프로모션 적용 가격으로 진행도 하고, 원본 제공 여부도 비교해서 헤바포유로 결정했다.
픽샷, 러브스냅5만원정도 저렴한데 원본제공 안되고, 원본 받으려면 카페에 후기를 써야했다.
헤바포유5만원정도 비싼데 원본제공 가능, 카페에 후기 쓰면 5만원 페이백이였다.
페이백 하지 말고 원본만 받자는 생각으로 카카오톡으로 문의했더니 날짜와 촬영 지역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링크를 보내줬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 신청하고 예약금까지 이체하면 완료다.
촬영 전에 현지 촬영 작가님이 안내 연락을 준다.
예약할 때 예약금 2만원
잔금은 현지에서 촬영이 끝난 후 작가님께 달러로 전달(잔금 120달러, 출장비 20달러 = 총 140달러) : 5만원 페이백 신청 가능
기본구성 : 촬영원본 전체컷 메일 발송, 보정본 10장

작가님.... 혹시... 어떤거를 찍고 싶은건가요.... 여기 감성은 이런건가요...?
저희 찍어주는거 맞죠....?
이 구도로 찍을 때 저렇게 멀리서 찍는다고...? 우리 보이긴 할까...? 보정하면 좀 다르겠지...? 하면서 찍었는데 역시나 원본과 보정본 보면 다를게 없다. 그냥 로고만 넣은 느낌...?

작가님....... 머리 정리하라고 한마디만 해주시지...★
화질은 좋지만 친구들이 핸드폰으로 찍어준 느낌이 더 좋았다.
100장 넘게 찍은거같은데 다 애매한....
사진들이 다 이런식이여서 우리끼리 다같이 나온 사진 필요했는데 이렇게라도 만족하자라고 합리화했던 스냅촬영
찍다가 너무 덥고, 지쳐서 우리 여기까지만 찍겠다고 말했더니 작가님이 아직 멀었다고 더 이쁜 장소들 많다고 사진 보여주면서 자꾸 이동했다.
몇 번 그렇게 하다가 이번엔 진짜 못 찍겠어서 장소만 알려달라고 우리 너무 힘들어서 좀 쉬다가 저녁에 가겠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알려줬다.
그래도 재밌게 촬영했고 여러모로 잊지 못할 거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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