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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165

[음식냠냠] 토마토계란볶음 / 토스트 만들기 오늘의 요리는 ~ 토마토계란볶음 ?! 토마토가 엄청 많이 남아서 그냥 먹어도 줄지가 않았다. 남은 토마토로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요리한 음식이다.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넣는다. 계란이 익을때까지 섞으면서 기다린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다. 녹을 때까지 기다리면 완성!! 이번엔 계란이 남아서 마침 토스트가 있었기에 이어서 요리했던 계란토스트!! + 번외 맛있게 요리해서 먹었던 점심식사 주변 사람들이 그럼 요리 잘하겠다고 말이 나오지만 보조만 했습니다융♡ 2021. 5. 10.
베트남 음식 냠냠 오늘은 베트남 음식 먹는 날^0^ 쌀국수와 월남쌈을 즐겨먹는 나에겐 너무나도 반가운 음식이다ㅎㅎ 요리하기 전에 간단하게 한 번 먹었었는데 빨리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었다. 이때는 새우와 만두, 당근과 오이로 소소하게 싸서 먹었다. 그치만 이번에는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 날!! 우선 반쎄오를 먼저 준비했는데 기본 반죽을 해오셔서 부치기만 하면 끝이었다. (하지만 부치는게 정말 힘들었다는 점...) 참고로 나는 저 코코넛 가루때문에 더 맛있었던 것 같다.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2. 미리 준비한 반죽을 후라이팬에 얇게 핀다. 3. 그리고 각종 채소, 고기, 해산물 등을 넣는다. 4. 반으로 접어서 좀 더 익히면 끝!! 그렇게 완성한 반쎄오!! 이어서 분짜와 짜조도 만들었는데 분짜 사진은 안찍었나보다. 왼쪽.. 2021. 4. 30.
봄 요리 쑥튀김 만들기 날씨가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변덕스러운 날씨다. 봄제철 쑥이 있어서 쑥튀김을 해주셨다. 요즘 쑥케이크에 빠졌는데 쑥튀김은 얼마나 맛있을까ㅎㅎ 하지만 쑥라떼는 아직 못먹겠다ㅠ 준비물은 쑥, 튀김가루, 소금, 식용유 첫 번째 요리할 때는 튀김가루를 못 찾아서 밀가루로 반죽해서 만들었다. 역시 기름에 튀기는 소리는 듣기만 해도 좋다. 그렇게 완성한 쑥 튀김!! 엄청 쉬웠다!!! 튀기는게 시간이 걸릴 뿐!! 2번째는 튀김가루가 있어서 추가해서 반죽했던 2차 쑥튀김♡ 남은 쑥으로 만든 개운하고 맛있는 쑥국 완성 쑥 향이 강하게 나서 더 맛있었다. 이렇게 하나씩 배우는 요리레시피....⭐️ 2021. 4. 23.
[압구정로데오 맛집] 압구정곱떡 곱창과 떡볶이가 같이 들어있는 압구정곱떡 주말 11:00 - 00:00 (라스트오더: 23시) 평일 11:00 - 00:00 (라스트오더: 23시) 멀리서부터 간판이 한눈에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곱창과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에겐 완전 적합한 음식이었다. 한우곱창떡볶이(3-4인), 쫄면사리 추가, 순대, 콘치즈볶음밥, 음료까지 야심차게 주문했다. 맵기는 중간맛으로 선택! 신라면에서 조금 매운 정도라 했는데 그렇게 맵지 않았다. 보기만해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뿐.. 역시 음식 기다리는 건 시간이 너무 안간다. 순대도 완전 맛있었다. 쫄깃하고 부추와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갔다. 기다리면서 순대도 야금야금 먹기 평범한 즉떡 맛이지만 곱창/대창이 들어있어서 좀 더 재밌었던 맛이었다. 정말 엄청 배불렀지.. 2021. 4. 12.
[제주도 선물] 제주 과자 냠냠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제주 뿜뿜 과자들이 듬뿍 들어있었다. 초콜릿을 기대했지만 주는대로 먹어야겠지요?ㅎㅎㅎ 잘먹겠습니다!! 사진 찍기 전에 제일 먼저 손이 갔던 젤리부터 뜯고 먹었다. 제주감귤맛부터 먹었는데 젤리는... 쏘쏘 (내스타일은 아니였다) 캬라멜도 별로 즐겨 먹지 않지만 일단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한 개씩 주섬주섬 먹었다. 맛있긴 했지만 캬라멜, 캔디 역시 나의 입맛이 아니어서 초콜릿은 없나 찾아보고 있었지만 1도 없었다ㅠㅠ 그렇게 야금야금 먹다가 눈에 들어온 파이 이건 맛있어 보여서 많이 먹을 생각에 음료도 같이 준비했다. 약간 마가렛트와 비슷했다. 그 안에 뭔가가 들어있는 맛? 오메기떡 파이는 완전 내스타일이였다. 연속으로 3개는 꿀꺽 할 정도!! 제주감귤 파이는 잼과 같이 먹는 느.. 2021. 4. 11.
[남양주시 호평동] 구도로통닭 치킨 맛집 구도로통닭 호평점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가봤던 치킨가게!! 밖을 하도 안돌아다니니깐 언제 이렇게 큰 치킨가게가 생겼지 의아해하면서 들어갔었다. 들어가는 문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랬다. 외부에서 봤던 것처럼 내부도 역시 넓었다. 신기했던건 주문을 포함한 모든걸 태블릿으로 이용한다. 술집을 많이 안가는 나에겐 신기방기~ 주문을 하고 음료와 함께 뻥튀기 먹으면서 기다리기^0^ 이렇게 통으로 나올 줄 몰랐다. 그래도 뜯어먹는 재미가 있었다. 순살도 있나? 다음에 먹을 때는 순살로 시켜봐야지ㅎㅎ 치즈갈릭감자는 언제나 맛있다. 역시 치즈와 갈릭의 조합은 실패한 적이 없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사이드 메뉴에서 서비스 준다해서 친구들끼리 헐 대박!! 감사합니다!! 감동하면서 메뉴를 골랐다. 떡볶이랑 고민 했었..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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