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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32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1일차) 런던에서 7일간의 일정을 보내고, 프랑스(파리)로 이동했다. 아쉬운 마음도 컸고, 7일 동안 즐거워서 파리는 얼마나 더 즐거울까 하는 설레는 마음도 컸다. 풀었던 짐을 다시 싸고 출발~~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3시간?정도 걸렸다.국경을 넘는데 3시간 밖에 안걸리다니 신기하다.기차를 타기 전, 점심을 간단히 먹기 위해 식료품 가게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샀다. 맛은...없었다. 한입 먹고 다른 친구 줬다.ㅠㅠ유독 사람들이 파리의 치안에 대해 말해줘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서 경계 가득!! 각자 캐리어는 서로 연결해서 자물쇠로 묶어놓고, 한시간씩 돌아가면서 놓은 위치 주의깊게 보자고 말하면서 서로 자면서 깨워주기로 했는데 너무 깊게 잠든 나머지 의도치않게 한 친구만 잠에 들지 못했다. 다행히도 핸드폰.. 2020. 12. 4.
추억여행기록 - 런던 여행 (5일차) **5일차**코츠월드 - 옥스퍼드(크라이스트쳐지) 오늘은 런던 근교 투어하는 날이다. 예약금 2만원에 현지 50파운드로 코츠월드와 옥스퍼드 투어했다.커플과 우리 3명 총 5명이서 차를 타고 몇시간쯤 지나다보니 시골같은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다.런던과 또 다른 분위기의 풍경이여서 이것 또한 새로웠다.가이드님이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정말 값진 경험이였다. 사진은 메일로 따로 보내주셨다.풍경이 너무 예뻐서 감탄하면서 찍었던 사진들날씨도 맑아서 사진도 잘 나왔다.여기저기 구경하고 이곳이 스콘 맛집이라고 가이드님이 추천했던 카페로 들어왔다.스콘 종류 다양하게 시켰는데 정말 GOOD 내가 먹었던 스콘 중에 가장 맛있었다.아직도 런던에서 먹은 디저트 생각하면 런던의 스콘과 파리 에어프랑스에서 ..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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