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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기록/2024년_여행기록

2024년 2월, 3박 4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종크 나카스 숙소, 캐널시티, 츠키지긴타코, 토리카와야(TORIKAWAYA))

by 따스록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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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친구들이랑 짧고 굵게 갔다온 일본 후쿠오카

여행지 중에 일본은 그다지 끌리지않아서 다른 친구들이 일본 가자고 해도 절대 안갔었는데 이번에 가버렸네ㅎㅎ

에어서울 왕복 항공권(인천공항ICN-후쿠오카공항FUK), 위탁수하물 15KG포함해서 400,400원으로 예매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마친 후 하카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무료서틀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했다.

내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여서 길이 어수선했는데 지금은 리뉴얼됐다고 한다.

15분?정도 셔틀버스를 타고 후쿠오카공항역에 내려주면 지하철역도 바로 보인다.

하카타역으로 가는 표를 끊고 드디어 도착!!

 

너무 배고파서 역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돈까스도 먹었다.

점심부터 맥주가 가능하냐구우 증말~~

우리가 다 먹었을 때 주변을 보니까 사람들이 꽉찼고, 대기줄도 있었다.

하마터면 줄 서서 먹을뻔했잖아ㅎㅎㅎㅎ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숙소 근처로 갔다.

체크인 시간이 좀 남아서 길가다 보인 카페에서 잠시 커피 수혈 하자~~

우리가 예약한 숙소 이름은 ZONK HOTEL NAKASU(종크 나카스 후쿠오카)

여행할 때는 몰랐는데 후쿠오카에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있나보다. 택시 탈 때 주소 주의하라고 들었다.

종크 나카스 호텔은 후쿠오카 시내에 위치하고, 캐널시티와 나카스 포장마차거리와 같은 관광지가 가까워서 도보로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했다.

2박 3일(3인) 330,000원에 예약!

위치는 골목에 있었고, 무인호텔이라 프론트에 직원이 따로 없었다.

그래서 체크인도 테블릿으로 진행했다.

물론 일본어 하나도 몰랐지만 우리에겐 브라더가 있다.

예약부터 통역까지 아주 고마웠다ㅎㅎㅎㅎㅎㅎㅎㅎ

캐리어 대충 풀고 캐널시티 하카타 쇼핑몰로 이동했다.

오고 가는길에 사진도 찍구~~ 역시 야경이 더 이쁘다.

숙소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려서 여유롭게 사람구경하면서 걸어가기도 하고, 주변 맛집 뭐가 있는지 보면서 걷다 보니까 금방이였다.

(확실히 한국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단점이긴 했지만)

저녁부터 시작하는 나카스 포장마차 ~~ 오픈 준비 중인가보다.

구경 다 하고 배고프면 포장마차에서 먹자고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분수쇼도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봤었나? 시간대로 있다해서 검색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스티커사진도 찍고 인형뽑기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브라더가 추천한 쫀맛 타코야끼가게로 갔다.

캐널시티 방문하면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가게이름은 츠키지긴타코

캐널시티 쇼핑몰 지하 1층에 위치한다.

매장 내부는 협소했고,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다.

금방 먹고 나올 수 있어서 회전율이 좋을듯...? 혼자 먹고 오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다.

저녁을 먹기 위해 원래 먹으려고 검색했던 가게로 갔는데 예약을 안했으면 당일에 먹을 수 없다해서 다른 가게를 서치해봤지만 인기 있는 곳은 전부 당일에 먹을 수 없었다.

그냥 보이는 곳 들어가 보자 해서 지칠 때쯤 보였던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너무 배고파서 우선 먹고 나와서 사진 찍었다.

 

먹고 싶은 부위 다 주문하고, 부족하면 또 시키고~~

여기 가게도 예약이 7시부터였나? 8시에 이미 있는데 그 전까지 먹을 수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해서 먹었던 가게다.

급하게 들어와서 먹은거 치고는 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있었다.

우리 숙소도 저 골목 사이에 위치해있는데 혼자 밤에 늦게 돌아다니면 쫌 무서울듯??

바로 숙소로 들어가기 아쉬웠는지 간단하게 꼬치 먹고 들어가자는 말에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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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 토리카와야(TORIKAWAYA)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쉬웠다. 

꼬치도 다양하게 주문하고 각자 먹고 싶은 술도 시키고~~술 시킨 친구들꺼 한 입씩 먹어보고~~(맛은 궁금하쟈나)

여기 진짜 조용하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여서 나중에 후쿠오카 또 온다면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다.

마지막 숙소에서 먹을 편의점 간식 사서 하루 마무리하기

푸딩 먹고 싶어서 맛있어 보이는거 각자 샀는데 하나 빼고 나머지는 그저그랬다.그 하나가 내가 고른건가....?내가 고른 푸딩은 한입 먹고 안먹었는데 브라더가 이럴거면 왜샀냐고 뭐라했던 기억이....★맛있을 줄 알았다구....이렇게 1일차 마무리~~ 다들 먹을거에 진심이여서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 주구장창 먹었다.술은 같이 못 마셔서 미안했지만 둘이 잘 먹었으니까 안심~~젤라또도 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젤라또를 못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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