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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기록/2024년_여행기록

2024년 2월, 3박 4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우오가시, 이치란라멘, 후쿠오카타워, 라쿠텐치 이마이즈미 총본점)

by 따스록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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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친구들이랑 블랙&화이트로 맞추기로 했는데 화이트가 없어서 다른 색으로 입었더니 엄청 뭐라해서 일정 시작하기 전에 옷가게 가서 급하게 산 티셔츠ㅋㅋㅋㅋㅋ
하카타역 쇼핑센터에서 친구가 입고 온 상의로 비슷하게 맞춰서 구입했다.

점심에 이치란라멘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보이는 곳으로 간단하게 먹었던 초밥
하카타역 출구쪽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후쿠오카 맛집들이 양옆으로 모여있었다.

우리가 간 곳은 하카타 우오가시! 스시맛집이다!!
초입에 위치해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다.
메뉴판을 보고 먹고 싶은거 말해주면 즉석해서 만들어준다.
여기도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바로 들어가서 먹었다.
분명 간단하게 먹기로 했는데 다들 여기서 배 채우냐고ㅋㅋㅋㅋㅋ

 

이치란라멘을 먹기 위해 본점으로 고고!
건물자체가 통으로 식당인 줄 알았는데 1,2층만 먹을 수 있다. (나머지 층은 사무실인가?)
여기는 대기줄이 있었다.
20분? 30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밖에서 대기하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주문서를 줬다.
앞면은 일본어, 뒷면은 한국어로 표시되어있어서 주문하기 수월했다.
무난한게 좋아서 맛도 기본, 기름진 정도 기본, 마늘 1쪽, 파는 실파, 차슈 넣고, 매운맛 2배, 면의 익힘 기본으로 작성했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라멘이랑 추가 주문할 것들 선택해서 결제하면 표같은게 나온다.
직원 안내에 따라 들어가서 자리를 배정받고 표와 아까 작성한 주문서를 직원한테 전달하면 그대로 만들어준다.
자리는 독서실처럼 1열로 칸막이가 있어서 혼자 먹는 느낌이 강했다.
먹다보니 느끼함이 있어서 콜라도 주문했다.
나름 만족스러웠던 이치란라멘!! 나는 맛있었어!!

저녁에는 야경보러 후쿠오카 타워 가기!!!
타워 입장권은 성인 800엔, 초/중학생 500엔, 유아 200엔이다. (2024년 2월 기준)

왼쪽이 포토존!
사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찍었다.
포토존 앞에 직원도 있고, 제한시간도 있어서 야경+사람구경 하다보면 금방 찍을 순서가 돌아왔다.
각자 개인 사진찍어주다가 우리 셋이 찍은 사진은 없어서 직원한테 찍어달라했는데 안된다했나? 무튼 거부당해서 우리 다음 순서에 찍을 커플한테 부탁했다. 우리 서로 찍어주자~~~

저녁을 먹으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뜨끈하게 모츠나베(대창전골) 먹자는 말에 레츠고~!!
후쿠오카의 유명맛집인 라쿠텐치는 여러지점이 있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이마이즈미 총본점이다. (2층에 위치)
위치텐진 미나미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다. 나카스강 포장마차와도 가까워서 주변 구경하다가 먹어도 될 것 같다.
유명해서 그런지 예약 필수라고 하는데 우리는 예약을 안해서 그냥 무작정 기다렸다. 
테이블도 작았고, 좌석간에 간격도 좁은 느낌이 있었다.
살짝 뒤로 젖히면 뒷사람이랑 부딪혀서 서로 눈인사하면서 민망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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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술 더 먹고 싶다고 2차 가고, 나는 숙소에서 쉴래~~~~

 
돈키호테에서 다같이 붙이려고 구입했던 파스 붙이면서 쉬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친구들아 미안ㅋㅋㅋㅋㅋ 아니 생각할수록 나도 어이없네 ㅋㅋㅋㅋ 진짜 다리 아팠나봐ㅋㅋㅋ 어떻게 6개를 다 붙여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네 진짜 술 잘마신다....
자기 전에 더 마시고 잔다고 편의점에서 사온 술....
다음날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랑 쥬스 남겨줬던 친구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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