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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

[별내 청학리] 새벽카페 호르

by 따스록 2020.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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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까지 하는 카페

새벽카페 호르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54번길 183-10
평일 16:00 - 04:00
주말 13:00 - 04:00

 

여기 카페는 두번째 방문이다.

첫 방문에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우리만의 아지트라고 말하면서

나중에 또 오자고 한 후,

두번째 방문 했는데 

오마이갓.....

사람이 엄~~~청 많았다.

 

 

 

두번째 방문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갓길에 세워서 주차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게 조금 아쉬웠다.

갓길에 세워두고 걸어가는데

깜깜한 밤이여서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도 살짝 들었기 때문이다.)

 

 

입구 사진

 

디저트와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6-7명끼리 갔는데

단체석 자리가 따로 있어서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다.

(1층에 단체석 2개가 있다.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이스!)

 

 

독립적인 공간이여서 눈치도 덜 보였다.

그래서인지 자리가 쉽게 안빠지나보다.

우리는 운좋게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단체석 자리에 앉았다.

(사실 자리 안나면 다른 카페 가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단체석에서 나가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저녁 9시쯤이여서 다른 카페 가기도

애매한 상황이였는데ㅠ)

 

 

가격은 보통 7,000-8,000원

블루베리스무디 보면 친구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파스타 먹을때는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었는데

갑자기 카페에서 블루베리스무디를 시켜서

이건 뭔 상황이냐고 다들 뭐라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콘은 수분감 없는 퍽퍽스콘!!

나는 약간 속은 촉촉한걸 좋아해서

스콘은 그저그랬다.

하지만 수분감 없는 스콘을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 것 같다.

(이렇게 말해도 막상 먹으면 냠냠)

 

 

2층 공간도 테이블이 많았고,

꽃 배경에 포토존도 있었다.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도 많았다.

(카페 이름처럼 고요한 느낌이 드는건

첫 방문때 느꼈지만

두번째 방문때는 시끌벅적이였다.)

 

몇시간 대화하다가 항상 12시가 되면 

다들 피곤한 모습이다.

새벽카페 호르에서 새벽까지 있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안된다.

그래도 호르 카페를 떠올리면

같이 왔던 친구들이 생각나면서 애틋해진다.❤

 

 

오후에는 한번도 간 적이 없는데

밝을 때 가면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다.

평일에 한번 가봐야겠다. 

(아! 그리고 새벽호르 카페 가는 길에

 다른 이쁜 카페들도 눈에 들어왔는데

나중을 위해 찜꽁했다.)

 

처음에 갔던 분위기와

두번째 방문했던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우리만의 아지트를 모두가 

알았다는 생각에 아쉬웠고,

한편으로는 그만큼 유명한 카페가 된 생각에

기쁘고 뿌듯했다.

 

사실 나도 친구들한테 새벽호르 카페 

늦게까지하고, 분위기도 좋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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