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295

[남양주시 평내동] 사랑담아옴 카페 코로나 전에 자주 갔었던 카페 중 하나 사랑담아옴 카페 (현재는 코로나로 카페 이용 제한) 사랑담아옴 카페가 새로 생겼을 때, 친구들한테 가자고 말하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만남의 장소가 돼버렸다. 할 거 없을 때나 또는 해야 할 게 있을 때 항상 가는 카페 몇 군데 중 하나였다. (카페가는게 일상이였는데 집에서 음료 배달시키는게 더 익숙해져버린...) 카페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해야되나? 온실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더 방문했었던 것 같다. 사실 20년 8월이 마지막 방문이여서 디저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음료가 다양했고, 마카롱과 시그니처 디저트가 있었다. 사진은 마카롱 사진밖에 없지만 케이크, 스콘, 머랭쿠키, 꼬끄 등 방문할 때마다 다양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2021. 1. 11.
저녁메뉴 곱분이 곱창 냠냠 항상 저녁시간만 되면 배달음식부터 생각난다. 오늘은 뭐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곱분이 곱창 선택!! 세상 편한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하고 올때까지 기다리기 곱분이 하면 직화곱창인데 동생이 잘못시켰다ㅠㅠ 그래도 곱창 is 뭔들 요즘 어떤 음식을 시키든 무조건 주문하는 주먹밥...! 배부르게 먹고 나면 후회하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 하핳 2021. 1. 10.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모여봐요 동물의 숲 작년에 구입하고 몇 개월 동안만 열심히 했던 동물의 숲!! 21년, 처음 들어갔더니 새해 인사 해주는 여울 지금부터 똥손인 나의 마을을 소개합니다. 호호 우선 우리집부터... 사실 거실, 부엌 등 테마가 더 있는데 살짝 부족해서 완성 된 방만 기록했다. 이제 마을 구경하기 테마별로 꾸며봤는데 아직 뭔가 많이 부족하다. 인터넷 보고 참고하려 해도 나에게는 하늘의 별따기....☆ 동물의 숲에서도 눈사람 만들기!! ㅋㅋㅋ처음엔 발로 차서 만들더니 중간쯤 돼서 손으로 만드네ㅋㅋㅋ 과거의 동물의 숲 기록 이렇게 보니깐 나름 할 건 다했었네... 오늘 이렇게 기록하고 마을 전부 갈아엎어야지... 2021. 1. 9.
[유아 저자극 로션] 베이스랩 코알라 모이스처 로션 저자극 유아로션이 필요해서 찾아보던 중 구입하게 된 베이스랩 코알라 모이스처 로션 사은품으로 손수건도 준다. 홈페이지에서 주문 후 2일정도 걸렸다. 배송도 너무 늦지 않아서 좋았다. 보습력이 최고, 약산성이라고 한다. PH5.5로 자극 염려가 없을 것 같다. 향은 복숭아향이 난다. 내가 구입한건 300ml 1개고, 1+1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용량도 적당해서 우선 한번 써보고 재구입할지 결정해야겠다. (구입하게 된다면 1+1으로 사야지) 정상가는 19,900원인데 15%할인으로 16,9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피부에 잘 맞았으면 좋겠다ㅠ 2021. 1. 8.
[남양주시 호평동] 데이밍 베이크샵(BAKE SHOP) 휘낭시에 / 스콘 / 컵케이크 데이밍 베이크샵 호평동하면 디저트 가게가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 생겼다는 가게가 있다는 말에 거리도 가까워서 GOGO 위치는 이마트 건너편 파리바게트쪽으로 쭉 직진하면 홀번(HOLBORN)카페 가기 전에 있다. (링코 문구점 바로 옆) 데이밍 가게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고, 테이크아웃 매장이다. 들어가면 미니미니하다. 호평동에 이런 베이커리 가게가 생겼다니! 집 갈때마다 휘낭시에 맨날 사가야지ㅠ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맛있는 베이커리가 맞이해준다. 진열대 바로 뒤에는 빵 만드는 공간이 있다. 메뉴는 위의 사진처럼 휘낭시에 / 스콘 / 마들렌 / 컵케이크 / 쿠키 5가지로 여러맛이 진열되어 있다. 마들렌(레몬/유자) 1개씩 플레.. 2021. 1. 7.
[샤로수길] 안녕부산 / 킷사서울 / 옐로우버터드림 동생 집에 놀러 갈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준 착한 동생^-^ 항상 가면 샤로수길에서 놀았다. (또 놀러가고 싶은데 이제 못가네ㅠㅠ) 그동안 갔었던 가게 중에 3가지를 기록하려 한다. 저때는 블로그 기록을 위해 찍지 않아서 인테리어 사진은 아예 없고, 먹었던 음식사진만 있다. 하루에 먹었던 음식 아니고, 동생 집에 방문했을 때마다 간거여서 날짜도 제각각, 사진도 제각각이다. 샤로수길 안녕부산 주차 공간은 없고, 사람은 많았다. 처음 갔을 때는 육회밀면과 만두! 두번째 방문때는 수육백반을 먹었다. 비주얼 보고 빨리 먹고 싶다고 난리쳤다. 원래 면을 좋아할뿐더러 육회까지 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여름에는 냉육수, 겨울에는 온육수가 나오니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된다. 그리고 육회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 2021. 1.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