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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마마스 상암MBC점, 브런치 먹으러 냠냠 준쓰의 식단조절로 인해 저녁은 샐러드와 비슷한 브런치 메뉴로 정했다. 슬로우캘리 넉넉한샐러드 크리스피프레시 이렇게 몇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씨리루가 메뉴를 보더니 내가 먹을게 없을 것 같다고 카페마마스를 추천해줬다. 엠비씨신사옥 1층에 위치해있고 주차는 그 건물에 주차하고 주차권을 받으면 된다. 2만원 넘을시 줬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난다. 메뉴판 보고 너무나 다 먹고 싶었지만 진정진정 테이블도 많고 내부도 은근 넓어서 여유로웠다. 내가 사람 없을 때 가서 그런가 ㅎㅎ 주문을 하고 왼쪽 편에 보면 셀프바가 있다. 필요한 접시, 식기류, 냅킨을 챙겨서 테이블로 고고!! 진동벨이 울릴 때 까지 에어드롭으로 사진 교환하는데 왜 내 아이폰만 전송이 안되는거야 계속 준비중인거야!!!!! 준쓰의 메뉴 닭가슴.. 2022. 10. 18.
추억의 영심이 목걸이와 팔찌를 발견하다! 정리하다가 나온 추억의 물품 이걸 갖고 있었다니ㅋㅋㅋㅋ 진짜 짱이네 다들 영심이 아시나요ㅋㅋㅋ 다 녹슬어서 영심이 얼굴이 꾀죄죄해 보이지만 그래도 양호한 편이쥬~? 목걸이 진짜 세상 쫀귀 영심이 팔찌 두둥! 팔에 차보려고 했지만 너무나 작은 팔찌...★ 그래... 지금 채워진다는게 말이 안되지... 목걸이와 팔찌 뒷면에는 이름, 생일,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지금 봐도 희미하게 보이고 빛에 비추면 나름 잘 보여서 신기했다. 짜잔~~~ 어때 어울린담?!?! ㅋㅋㅋㅋㅋㅋㅋ헿 2022. 10. 11.
아이폰14pro 딥퍼플 나에게로 오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14pro 아이폰13 나올 때 바꿀까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14가 나오길 기다렸다.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교체해서 큰 설렘은 없었지만 그래도 새폰이라는 마음에 기분은 좋아! 언방식 두둥~~~ 사실 별 감흥은 없지만 새로운 색상 시도에 색을 빨리 보고 싶었다. 항상 실버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딥퍼플로 도전!!! 짜란~~~~~ 색상이 잘 보이지않지만 딥퍼플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아이폰 예약하자마자 케이스와 액정필름, 카메라필름까지 구입! 처음으로 후면카메라에 필름을 붙였다. 붙이고도 이게 맞나? 제대로 붙여진건가? 처음에 어떤 색이였지? 계속 연구하다가 이게 맞는걸로..? 그치만 나중에 제거나 교체는 어떻게 해요? 안떼어질 것 같은데....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에 따스.. 2022. 10. 10.
호미호비 DIY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오늘의 기록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요즘 할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씩 하다보니깐 일주일이 지나있고, 한달이 지났다. 끼리(친구별명)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가 카페에 레고 꽃다발이 눈에 띄어서 검색했더니 인터넷에 팔았다!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왔던 아크릴 무드등!! 나는 쿠팡에서 이것저것 쇼핑하면서 같이 구입했다. 호미호비 DIY 아크릴 무드등이라고 치면 나온다. 색상과 구성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선택함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 따스록은 미니형+마카+도안북 구성으로 3,500원에 구입! 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똥손인 나도 성공한거면 ㅎㅎㅎ 구성품은 아크릴 판, 마카펜, 도안북, 조명 본체(LED일체형), 스위치(단일) 24가지 도안과 만드는 설명서, 영상이 있어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 2022. 10. 3.
가지볶음 / 가지요리 / 간단하게 뚝딱 요즘 꽂힌 가지볶음!!! 대화하다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해서 가지볶음이라 말했더니 친구가 빵터짐ㅋㅋㅋㅋ 가지볶음 좋아하는지 몰랐다면서ㅋㅋㅋ 뜬금이긴 했지만 자꾸 생각나는걸....★ 가지를 먹기 좋게 자르고 하이라이트 가루를 뿌려준다. 가루 때문에 더 맛있었나봐ㅎㅎㅎ 프라이팬에 기름으로 달구고 가지를 넣어준다. 가지에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베어서 더 맛있다. 소금도 중간에 뿌려주면서 간을 맞춰준다. 보기엔 이래도 진짜 맛있는데 칭구들 내가 나중에 꼭 해줄게....★ 꼭 카레가루가 아니더라도 소금으로 간만 맞춰도 쫀맛ㅎㅎㅎㅎ 2022. 9. 25.
컨버스 척 70 화이트 / 데일리 신발 신고 총총총 화이트 계열 신발이 없어서 사야지 사야지 생각은 했지만 벌써 9월이 지나간다... 그러다 동생이랑 쇼핑하면서 구입하게 된 운동화! 척 70 빈티지 캔버스 화이트 (162065C ) 정가 95,000원 색상 화이트 / 블랙 / 파티먼트 / 썬플라워 / 미드나잇클로버 / 러쉬블루 / 울프그레이 오예 운동화만 신는 나에겐 데일리 신발이 최고다. 색상을 고민했지만 역시 나는 무난한 화이트 사이즈는 평소에 230mm이지만 230mm과 225mm 두개 다 신어보고 225mm가 딱 맞는 느낌이여서 225mm로 결정했다. 휘뚜루마뚜루로 막 신고 다니기 좋겠다. 청바지나 치마나 어디든 어울릴 것 같아 아주 맘에 들어 쿄쿄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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