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부산1 [샤로수길] 안녕부산 / 킷사서울 / 옐로우버터드림 동생 집에 놀러 갈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준 착한 동생^-^ 항상 가면 샤로수길에서 놀았다. (또 놀러가고 싶은데 이제 못가네ㅠㅠ) 그동안 갔었던 가게 중에 3가지를 기록하려 한다. 저때는 블로그 기록을 위해 찍지 않아서 인테리어 사진은 아예 없고, 먹었던 음식사진만 있다. 하루에 먹었던 음식 아니고, 동생 집에 방문했을 때마다 간거여서 날짜도 제각각, 사진도 제각각이다. 샤로수길 안녕부산 주차 공간은 없고, 사람은 많았다. 처음 갔을 때는 육회밀면과 만두! 두번째 방문때는 수육백반을 먹었다. 비주얼 보고 빨리 먹고 싶다고 난리쳤다. 원래 면을 좋아할뿐더러 육회까지 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여름에는 냉육수, 겨울에는 온육수가 나오니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된다. 그리고 육회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 2021. 1.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