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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추천82

[남양주시 수동] 솔몽(SOLMONG) 베이커리 카페 솔몽(SOLMONG)베이커리 매일 10시 - 22시 라스트 오더 21시 30분 새로 생긴 신상 카페여서 그런지 깔끔쓰~~ 건물 전체가 카페여서 엄청 넓었다. 건물 전체 사진이 없네 ㅎㅎ 평일 저녁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널널했다. 주말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네 애견카페가 아닌 애견동반카페 솔몽베이커리 입구로 들어가면 계단과 엘리베이터기 보인다. 주문은 2층에서~~ 디저트가 굉장히 많을 것 같고 맛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두근두근 갔는데...!!! 띠로리~~~~~~~~~~ 먹을 디저트가 없다.... 그래도 저 중에 빵 1개가 남았는데 그거라도... 이거라도... 어디야... 그래... 먹고나서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른 빵 종류도 먹어보고 싶었다. 몽라떼(말차크림라떼), 아이스아메리카노, 피스타치오 밀크쉐이.. 2023. 7. 14.
[남양주시 화도읍] 카페 Dmade(디메이드)에 방문하다. 새벽까지 하는 디메이드 카페 코로나 이후로 카페가 거의 10시면 마감하는 곳이 많은 것 같다. 새벽까지 있고 싶을 때는 힐링힐스 아니면 새벼카페 호르로 갔었는데 여기도 새벽까지 하는 카페로 참고해야지ㅎㅎㅎ 카페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느낌이 펍도 같이 하는 분위기였다. 분위기 좋~다~ 평일 저녁에 갔는데 우리밖에 없어서 너무 좋았다. 1층은 보통 카페처럼 꾸며져있다.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고 카페 내부를 둘러봤다. 지하도 있어서 지하에서 먹을까 했는데 분위기보고 우리랑 안맞는다고 바로 올라왔다ㅋㅋㅋ 지하로 내려가는 길 밑에 분위기는 완전 다르다. 술마셔야할 거 같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저일듯! 우리는 구경만 하고 바로 올라왔다. 베이커리 종류 보고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2023. 3. 28.
동탄에 대형카페 포근베이커리 다녀오다. 매일 08:00 - 22:00 대형카페 포근베이커리 대형카페를 계속 다녀봤지만 이런 대형은 정말 놀라웠다. 공간이 엄청 넓었고 층수도 3층까지 있다. 주차는 주차장이 있고, 메뉴 주문할 때 주차 등록을 하면 최대 4시간까지 무료다. 공간이 너무 넓어서 어디 앉을까 고민~~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여서 깔끔했다. 빵 종류도 엄청 많아~~~~ 먹고 싶은게 한가득 각자 먹고 싶은 빵 골랐는데 인기가 없었던 어니언베이글? (쫀맛이였지만 다른 빵에 비해 흔해서) 뜽미가 골랐는데 뜽미 혼자 거의 다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먹어서 뜽미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숙제처럼 다 먹은 것 같은 느낌ㅋㅋㅋ) 그리고 커피도 생각보다 맛잇었다. 보통 대형카페는 커피가 맛 없다고 기대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리필하고 싶었.. 2023. 3. 15.
평내동 서다수카페에서 휴식하기 카페서다수 디저트도 많이 있어서 좋았음!! 10:30 - 19:30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지나가면서 많이 봤지만 카페 방문한 건 처음인가? 오랜만인가?? 모르겠네!!!ㅎㅎ 디저트도 생각보다 많았고, 무엇보다 맛있었다! 단체석도 있어서 여러명이서 와도 문제 없을 듯! 뜽미가 추천한 디저트! 쫀득해서 맛있었다! 디저트 이름이 뭐였지!! 나중에 쿠키도 먹어봐야지 이건 아이스 밀크티 음 내스타일은 아니였다! 무난하게 아바라 시킬걸! 한번 더 왔었지롱ㅎㅎㅎ 이번엔 아바라시켰다! 베이글과 함께 냠냠 2023. 3. 2.
[남양주시 호평동] 아띠랑스9 카페에서 휴식하기 아띠랑스9 카페 화~일 10:3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이 주변 카페는 다 가봐서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었던 찰나에 새로 생겼다는 카페가 생각나서 아띠랑스9 카페로 갔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너무 좋았다. 아띠랑스9 카페 입구 가로로 엄청 컸다. 위치도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자주 지나가는 길이였는데도 이제야 눈에 띄었었다. 뒤 쪽에는 벽화? 같은 포토존..!? 이제 들어가볼까나~~ 정말 분위기가 쁘디쁘디했다. 검색했던대로 유럽풍 분위기도 났다. 베이커리도 진열되어 있고, 메뉴판에도 피자나 샌드위치 등 여러종류의 디저트가 보였다. 음료는 고민하다가 다음 날 출근도 해야되고 커피를 한번 더 마실까 계속 고민하다가 로투스 라떼를 주문했다. 친구는 미싱유 라떼랑 크림 라떼랑 .. 2023. 1. 29.
[안국역 카페] 도토리가든 카페 / 베이커리 / 감성 가득 동화 속 느낌 지브리 감성 안국 도토리가든 카페 매일 08:00 ~ 23:00 친구가 방문하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카페 분위기와 만족스러운 디저트를 원하는 준쓰의 의견을 합쳐서 추천했다는 도토리가든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대기줄이 없어서 바로 들어갔다. (우리가 나갈 때는 줄이 있어서 놀랐다. 추우니깐 따뜻한 음료(차)를 대기 손님한테 주는걸 보고 감동이었다.) 입구부터 귀염쓰 야외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테이블이 있었다. 추워서 사진이고 뭐고 후딱 찍고 들어가기 (블로그 기록을 위해 그래도...찰칵) 우선 자리를 잡기 위해 계단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면 3가지로 나뉘는데 우린 그 중에 1테이블에 앉았다. 실내는 또 엄청 건조하고 덥다. 짜란!~~~ 주문하기 위해 다시 1층으로!! 한 쪽은 베이커리만 있는 공간.. 2022.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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