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몽쥬약국1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6일차) 6일차 파리 여행은 여유롭게 움직였다.특별한 일정이 없었기에 늦잠도 잤고, 준비도 천천히 했다. 큰 틀은 마레지구 메르시를 가는 것이였다.이 날도 비가 조금씩 내렸다. 런던에서 내리는 비는 긍정적이였는데 파리는 조금 울적했다.점심으로 kfc치킨을 먹었다. 최악 of 최악 튀김에 털이 그대로 보이는데 양은 왜이리 많은지 먹어도먹어도 줄지가 않았다. 다들 잘 먹는데 이건 도저히 힘들었다. 한개씩 치킨을 집어 먹는데 입으로 들어가기 전에 친구의 다급한 목소리가 생각난다.오마이갓 그거 자기가 먹으려다가 털이 너무 잘보여서 내려놓은 건데 내가 먹을 줄 몰랐다면서 모른척할 수가 없었다고ㅋㅋㅋㅋ그거 듣고 친구한테 너무 고마웠다. 사실 먹을 때 털이 안보였는데 친구가 말한 뒤로 모든 치킨을 보니 슝슝슝 보였다. (그 .. 2020. 1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