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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나들이

[1박 2일 속초/양양여행] 서피비치 방문하다

by 따스록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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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 전에 서피비치를 들려서 구경했다.

완전 분위기가 이국적이였다.

 

 

양양 생각하면 조용하고 잔잔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완전 달라졌다.

 

 

서피패스라고 유료시설이 있는데

빈백존, 해먹존. 태닝존, 칠링존, 샤워장, 물품보관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 09:00-18:00

1일권 1인 1기준 10,000원

만 2세부터 티켓 구입 해야함

1인 1좌석

만석일 경우 이용 불가

 

 

서피비치 내에서는

캠핑장비, 모래놀이, 개인돗자리 설치 외 금지

 

개인 돗자리 가져와서 폈다가

1초만에 제지당했다.

 

그래도 카드나 신분증을 맡기면

깔고 앉을 수 있는 핑크핑크한 타올 같은 걸 준다^^

 

정말 궁금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so simple~

코리안스타일 노노~

디스이스비치~~

 

 

날씨가 좋으니 누워있어도 힐링

앉아서 파도 치는걸 봐도 힐링

 

 

이곳저곳 거울샷 찍고

포토존도 있고

보는 재미도 있었다.

 

나만 다음날 출근이여서....

16시쯤 넘어서

이제 집에 가려는데...

 

입구에 현대차 N비치 행사를 하고 있었다.

사진 찍고 인스타에 태그해서 올리면

뽑기에서 뭐가 나오는 이벤트였다.

 

관심없는 나와

무엇을 주는지 궁금한 갱,뜽

 

결국 둘은 참여...

사진 열심히 찍고 태그해서 올린 후

뽑기로 뽑았는데....

걸어오는 표정이 뭔가를 말할 것 같다.

 

제발 출발하자......

 

 

아니ㅋㅋㅋㅋㅋ

치즈 버거 세트 교환권 나왔는데

이건 여기 옆에 선셋바에서만 쓸 수 있고

시간은 17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 시간은 16시 30분....

내가 꼭 먹어야겠냐고

치즈 버거 꼭 먹어야겠냐고

계속 물어봐도...

그렇다고 한... 칭규들....

 

그래... 그래도 왔으니깐... 기다려보자....

 

10분?지났을까

뜽미가 선셋바 직원한테 포장 가능한지 물어보려고

몇시부터 되냐고 물어봤더니

17시 30분부터 가능하다는 말에

그냥 집간다!!!!! 오예!!!!!!

 

그치만 우린 바로 집가지 않았찌

이쁜 카페를 1군데 더 들렸지ㅎㅎㅎ

 

 

2022년도는 원없이 바다 봤다!!

 

 

++++ 일출사진

(갱이의 일출나들이)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에 다음 날 일출을 꼭 볼거라고

같이 갈 사람을 구했던 갱이

 

나는... 그냥 노노...

자겠다고 보고 오라고 말한 후 잠들었다.

 

새벽 5시30분인가?

기억도 안난다.

알람소리가 들리고 부스럭부스럭 거리고

엄청 조용히 준비한 다음

"얘들아 일출 보러 갈 사람 없니?"

라고 조용히 소곤거린 다음

현관문이 닫혔다.

 

잠결에도 너무 웃겨서

잘다녀오라고 말한 나....

 

뜽미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갱이 나갔냐고 물어본 후

따라 나선 뜽미ㅋㅋㅋㅋ

 

대단해... 나는 사진으로 볼래....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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