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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공유할거야(후기,리뷰)

취미생활로 십자수 하기 / 실십자수

by 따스록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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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많이 했던 십자수가 생각나서

친구랑 즉흥으로 샀다.

 

학생 때부터 있던 십자수 가게가 있지만

맛보기로 살짝만 할 생각으로

주변 문구점에서 구입했다.

 

한 문구점에는 보석십자수밖에 없었고,

다른 한 곳은 내가 구입한 종류밖에 없었다.

 

뭔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우선 구입....

 

야광십자수세트 - 3,000원

 

친구랑 사자마자 괜히 샀나...?

좀 후회되는데..? 지금이라도 환불할까?

고민했지만 그래... 3,000원이니깐...

 

 

구성품

도안, 실, 천, 바늘, 열쇠고리, 솜으로

나름 알찬 구성이다.

 

나는 밑에 2개 보이는 천보다

그 위에 조금 큰 천이 더 익숙하다.

 

인터넷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도안으로

시작하려 했지만 잘 안보이고,

너무 오랜만에 해서 보기 어려웠다ㅠ

 

그래서 세트 안에 들어있는 도안으로 결정!

 

 

여러 도안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이 도안에 눈길이 갔다.

 

 

항상 처음이 제일 막막하다.

나는 테두리부터 먼저 하고,

그 다음 색이 제일 많은 순으로 진행한다.

 

 

색을 입히니깐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 뿐

 

 

도안에 있는 색깔의 실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했던 보라색....

이때부터였을까...?

내 마음대로 변형하기 시작했던...

 

 

검정색 테두리만 생각하다가

안에 딸기와 이름표같은 테두리를 이제 봤다.

검정색 실이 턱없이 부족해서

다른 색으로 대체했다ㅠ

 

 

통일감을 주기 위해 분홍색으로..

 

 

그렇게 완성한 딸기잼♡

 

역시 하고 나면 뿌듯하다니깐♥

잡생각도 안하고,

시간도 엄청 빨리 지나간다.

 

다 완성하고 추억에 젖어들어

방구석에 몇 년 동안 있었던

십자수 찾아보기

 

 

버릴거 버리고 정리해서 저 정도였는데

버리지말걸 후회한다.

도안도 다 모아둘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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