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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

[남양주 진접] 디저트39 / 대용량 / 디저트맛집

by 따스록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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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한참이였던

디저트39 카페


 

집에 있을 때 카페음료가 먹고 싶으면

배달은 생각도 안했었고,

테이크아웃 하거나 아예 카페로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었다.

하지만 요즘은 카페 배달을 자주 한다.ㅠ

그 중에 기록할 카페는 디저트39이다.

 

우선 배달의 민족에서 메뉴를 보는데

음료와 디저트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다.

내릴때마다 다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디저트39 메뉴판

 

이미 밥도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디저트가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흑임자라떼를 시키고,

(요즘 흑임자 맛에 빠졌다.)

디저트크로칸슈, 녹차프로마쥬 케이크, 

레드벨벳 크레이프 케이크를 시켰다.

(with 유럽 여행 갔던 친구들(B,D))

 

 

음료를 보자마자 너무 깜짝 놀랐다.

디저트39에서 처음 주문해서

이렇게 나오는지 몰랐다.

 

친구들이 내 음료를 보고 

얼굴보다 길다고 한참을 웃고,

음료 챌린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I) - 3,400원
흑임자라떼 - 5,400원
녹차 프로마쥬 케이크 - 5,900원
레드벨벳 크레이프 케이크 - 7,200원

커스터드 크로칸슈 - 4,900원
서비스 쿠키

 

요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배달시키면

캔으로 와서 신기했다.

 

흑임자라떼는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였다.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았고,

나도 모르게 자꾸 한입씩 먹었다.

 

녹차 프로마쥬 케이크는 녹차 맛이 진했다.

꾸덕함도 약간 있었고,

처음 맛은 진한데 끝맛은 약간 느끼함이 있었다.

 

레드벨벳 크레이프 케이크는 평범했다.

쏘쏘였던 모두가 아는 그맛이였다.

 

하이라이트는 커스터드 크로칸슈였다.

친구가 이거 먹으려고 여기서 시키자고 했는데

크로칸슈 시킬겸 케이크도 시킨거였다.

다들 한입 먹자마자 이게 1순위라면서

크로칸슈 먼저 먹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겉은 바삭한데

속은 차가운 크림이 잔뜩 들어있다.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던 디저트39카페를

드디어 먹어보다니!!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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