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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95

[경기 이천] 인디어라운드 카페 → SNS 인생샷 여기 이천 인디어라운드 카페 ← 경기 이천시 이섭대천로941번길 49-44 평일 10:00 - 21:00 (카페주문20시까지) 토요일 10:00 - 22:00 (카페주문21시까지) 일요일 10:00 - 21:00 (카페주문20시까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드디어 가본다. 주소를 찍고 가는내내 설레는 기분이였다. 주차장도 넓고 큼직큼직 했다. 카페를 이용하려면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계단으로 따라 올라가면 2층 입구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메뉴 주문하는 곳이 있다. 아이스크림, 빵,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1인 1주문이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주변을 둘러보니깐 금방 나왔다. 야외 카페 이용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셨다. 여기 냉장고 문.. 2020. 6. 16.
[구리 갈매동] 핑크도어 카페 → 입구부터 핑크핑크한 핑크도어 카페 ← 경기 구리시 갈매순환로204번길 43-10 매일 12:00 - 22:00 (화요일 휴무)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카페를 찾던 중 별내 카페거리를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까운 갈매를 둘러보다가 찾은 카페다. 입구부터 핑크핑크했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이쪽으로 향했다.ㅎㅎ 실내도 핑크핑크한 느낌으로 저의 취향을 저격했다. (남자인 친구도 같이 갔는데 자기가 있어도 되는거냐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카페 안에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 아이스 카페라떼 4.5 ∨ 딸기바나나 스무디 6.5 ∨ 크로와상(누텔라초코) 3.8 ∨ 크렘브륄레 3.5 누텔라초코 크로와상은 겉에만 초코가 있는게 아니라 빵 속에도 초코가 들어있어서 더 맛있었다. 크렘브륄레.. 2020. 6. 15.
[남양주 진접] 오크레마 카페 → 주말 나들이 분위기 좋은 오크레마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 매일 10:00 - 22:00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카페다. 주말은 어딜 가든 사람이 많아서 복잡한 곳은 딱 싫다. 아침에 가도, 저녁에 가도, 분위기는 변함없이 좋았던 카페였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고, 음료도 GOOD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좋았고, 여기 카페에 있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동도 천천히 하게 되는 그런 기분..?) 집만 가까우면 이 카페에서 블로그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 아메리카노 4.0 ( I / H 가격 동일) ∨ 카페라떼 4.5 ∨ 레몬티 6.5 ∨ 그린티라떼 5.5 ∨ 치즈케이크 5.8 디저트.. 2020. 6. 13.
[수원 우만동] 모이커피클래식 카페 →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모이클래식 카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25 매일 10:00 - 22:00 예전에 수원 방화수류정 놀러갔다가 우연히 들렸던 카페다. 길가다가 담벼락에 모이커피클래식이라고 있어서 고민없이 갔다. 들어오면서 야외 테이블도 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내부로 들어갔다. 정말 가정집에 들어가는 기분이였다. 나는 계단부터 보여서 위층도 올라가고싶은 마음뿐이였다. 진열되어 있는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2층에도 야외 테이블이 있다. 저기 보이는 문은 화장실이다. 자리 둘러보면서 저기 테이블 앉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주문하고 음료를 받아가는데 딱 운 좋게!!! 자리가 생겨서 바로 앉았다. ∨ 딸기라떼 6.0 ∨ 카페라떼 6.0 ∨ 스콘 3.5 긴 빵은 가격이 기억 안난다. ∨ 수플레.. 2020. 6. 9.
[남양주 마석] 아인슈페너 카페 → 창고형 카페 아인슈페너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로 87-69 매주 월요일 휴무 친구들과 카페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카페다. 마석 카페는 주로 창고형 카페가 많이 있는 느낌이 든다. 내부로 들어가기전에 외부를 먼저 보면 테이블과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땅따먹기 보면 괜히 한번씩 해보고싶은 마음이...) 외부 구경 하고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우~~와 내부도 굉장히 잘 꾸며졌다고 생각했다. 사장님의 섬세함이 여기까지 느껴졌다. 들어갔을 때 사람이 많아서 우리는 긴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다. 앉고 싶은 테이블이 많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앉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막상 앉으니깐 탁월한 선택이라면서 우리끼리 좋아했다. ∨아인슈페너(I) 7.0 ∨아메리카노(I) 5.5 ∨쑥슈..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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