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평내사거리카페1 [남양주시 평내동] 사랑담아옴 카페 코로나 전에 자주 갔었던 카페 중 하나 사랑담아옴 카페 (현재는 코로나로 카페 이용 제한) 사랑담아옴 카페가 새로 생겼을 때, 친구들한테 가자고 말하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만남의 장소가 돼버렸다. 할 거 없을 때나 또는 해야 할 게 있을 때 항상 가는 카페 몇 군데 중 하나였다. (카페가는게 일상이였는데 집에서 음료 배달시키는게 더 익숙해져버린...) 카페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해야되나? 온실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더 방문했었던 것 같다. 사실 20년 8월이 마지막 방문이여서 디저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음료가 다양했고, 마카롱과 시그니처 디저트가 있었다. 사진은 마카롱 사진밖에 없지만 케이크, 스콘, 머랭쿠키, 꼬끄 등 방문할 때마다 다양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2021. 1.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