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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5

남양주시 호평동 / 철수네뽕잎칼국수 / 쭈꾸미 / 칼국수 쭈꾸미와 칼국수의 조합 철수네뽕잎칼국수 호평점 일~월 11:0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CALL 031-511-5779 친구가 호평동에서 놀 것 같다고 그 주변으로 음식점을 알아왔다. 쭈꾸미와 파스타 샤브샤브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내가 점심에 파스타 먹은 걸 어찌알고 바로 패쓰 (진짜 너무 놀라서 얼굴까지 빨개졌다ㅎㅎ 역시 씰이를 속일 수 없어ㅎㅎㅎ) 그래서 쭈꾸미 먹기로 고고!! 사람이 금방 찼다. 지나가다가 몇 번 봤는데 칼국수만 파는 줄 알았더니 쭈꾸미도 팔구나ㅎㅎㅎ 우리는 쭈꾸미 볶음 3인분(33,000원) 스페셜 뽕잎 칼국수 1인분(13,000원) 음료 2개(4,000원) 매장도 넓어서 GOOD 음식 나오기 전 기본 반찬들과 보리밥 두둥 원하는 반찬 넣어서 쓱쓱 비벼먹으면 맛있당.. 2022. 3. 6.
[남양주시 호평동] 얼큰한 칼국수 강릉장칼 평내호평점 강릉장칼 평내호평점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CALL 031-594-3258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데 멀어서 같이 못 먹는 친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동네 친구한테 바로 연락... 평내에 위치한 현서네칼국수 같은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싶었는데 하필 휴무ㅠㅠㅠ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른 칼국수 가게가 있나 찾아봤더니 딱히 끌리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 역 주변에서 가까운 음식점을 찾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 보였고, 엄청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혼자 먹어도 편할 것 같은 분위기! 원조장칼이랑 차돌장칼이랑 고민했지만 고기 차이만 있을 것 같아서 원조로 주문!! 약간 맵고 얼큰해서 너무 내 스타일이였다. 원래 먹고 싶었던 칼국수는 아니였지만 예상치 못한 장칼국수도 성공!! 항상.. 2021. 12. 6.
[양평 서종면] 박승광 해물손칼국수(서종직영점) 따스록의 음식 기록 매일 11:00 - 21:00 (저녁8시 주문마감/재료소진 시 조기마감) 전메뉴 포장가능 call 031-775-5816 요즘 서종면에 빠져서 이곳저곳 방문해보고 있다. 메뉴판을 보고 어떻게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해물손칼국수 2인분, 해물파전 1개, 묵사발 1개로 주문했다. 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도 있으니 참고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칼국수를 보고 예상했던 대로 나와서 큰 기대는 안했었다. 해물이 듬뿍 들어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그치만 국물은... so-so... 역시 여름에 묵사발은 진리다. 파전과 같이 먹으면 계속 들어간다ㅋㅋ 생각지도 못하게 제일 맛있었던 해물파전!!! 자리에 앉기 전에 포장하는 사람들 보고 피자 포장으로 들고 가서 여기 피자도 파나??했는데 알고보니 .. 2021. 8. 23.
[경기 구리시] 부추가 듬뿍 잉꼬 칼국수 따스록의 음식 기록 이전 하기 전에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새로 이전했다해서 잉꼬칼국수를 먹었다! 영업시간 : 10:00~20:00 일요일 휴무 call 031-564-3354 주차공간은 약간 협소하다ㅠㅠ 건물 통째가 칼국수 가게라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선결제 후 자리에 앉았다. 메뉴는 1개!! 칼국수 9,000원 잉꼬칼국수에 나오는 김치는 무진장 맵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나는... 칼국수는 귀여운 로봇이 가져다준다. 로봇이 테이블 쪽으로 오면 직원분이 테이블로 옮겨주신다. (로봇 사진은 못찍어서 아쉽 ㅠㅠ) 면발도 두꺼워서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 양이 엄청 푸짐해서 배가 터질 것 같았다. 칼국수하면 생각나는 잉꼬칼국수 맛있쒀~~ 2021. 8. 16.
눈 오는 날 칼국수 만들고 냠냠 오늘 눈이나 비가 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눈이 이렇게 많이 올지는 몰랐다. 그래도 2시간정도 내리고 멈춰서 다행이었다. 날씨에 따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한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칼.국.수.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 간단하지만 나에겐 간단하지 않은 칼국수 레시피 1. 육수 준비!! 2. 육수 내는 동안 대파, 애호박, 당근, 양파, 감자, 청양고추 준비! 야채 써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고 있었던건 안비밀 3. 냉동해물모듬 준비 사진처럼 넣고 반정도 더 넣은 것도 안비밀 (해물 들어간 것도 신의 한수였다) 4. 면 준비 원래 포장된 면만 넣으려 했는데 부족해서 남아있는 여분의 면도 같이 넣었다. 5. 올라오는 거품을 잘 제거해주면서 면이 익을 때까지 계속 끓인다. 찍으려는데 자꾸 김 서려..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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