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모리노1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4일차) 파리여행 중 4일차가 제일 최악이였던 날이다.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위해 RER C 행 열차를 타고 Versailes-Rive Droite에서 하차했다. (티켓 따로 구매) 사람이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 준비하고 갔는데도 줄이 엄청 길었다. 그나마 뮤지엄패스가 있어서 대기 시간이 적었다. 기다리는 동안 귀여운 핑크소녀가 있었는데 비둘기와 저렇게 놀 수 있구나 생각했다. 저렇게 놀면서 비둘기가 우리한테 왔었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은 짜증은 났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입장했다. 입구로 들어가서 둘러보고 길따라 갔는데 출구로 나왔다. 재입장이 불가하다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깐 직원분이 다시 들어가게 해주셨다. 너무 넓어서 위치 파악하는게 힘들었다. 우리는 정원을 먼저 보고 내부 관람을 했다. 날씨가 너무.. 2020. 1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