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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5

동탄2신도시 직영점 포박(Pho Bac)에서 쌀국수 냠냠 줄서서 먹는 쌀국수 맛집 포박(Pho Bac) 웨이팅이 있다기에 테이블링 어플로 미리 예약 걸고 방문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었던 포박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미리 웨이팅 걸어 놓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 테이블이 은근 많았다. 분위기도 이국적인 느낌~? 힘줄 쌀국수 13,000원 톰얌 쌀국수 14,000원 닭고기 볶음밥 12,500원 매운 소고기 볶음밥 13,000원 스프링롤(4p) 6,000원 짜조(4p) 5,500원 음료수 2,500원 기본으로 나오는 숙주와 각종 소스들 연하게 보이는 밑에 소스는 힘줄 쌀국수와 같이 먹었다. 고수를 원하는 뜽미 이게 전부냐는 뜽미의 말에 우리 다 고수 안먹는데 뜽미는 저 양이 부족한가?라는 우리의 반응과 2-3명 먹을건데 양이 이게 다인가? 라는 뜽미의 반응 메인 요리 .. 2023. 3. 12.
콩줄기 / 그린빈 / 볶음요리 / 볶음밥 이건 무슨 줄기였지... 콩줄기였나? 기억이 안난다...ㅎㅎ 무튼 볶음밥을 먹기 위한 재료!! 대파, 피망, 양파, 고추를 준비해준다. 먹기 좋게 썰고 그릇에 담는다. 처음에 볶음요리로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 뒤로 가끔씩 먹는다. 고추와 대파도 먹기 좋게 썬다. 그 다음 프라이팬에 볶음밥 할 준비를!!! 마가린와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그 다음 준비해둔 야채를 넣어서 볶아준다. 중간에 소금을 넣어서 간을 본다. 계란과 참치를 넣어서 맛있게 볶아준다. 그렇게 계속 볶아주면 볶음밥 완성!!!!!! 보기엔 싱거워보이지만 전혀 안싱겁고 맛 최고!!! 2022. 9. 5.
간단한 볶음밥 만들기 따스록의 요리 기록 냉장고를 뒤적뒤적거리다가 냉동혼합야채와 새우를 보고 볶음밥이나 먹자고 요리했던 날 요즘은 정말 편리하게 냉동식품이 나온다. 냉동혼합야채, 냉동새우, 고추장, 계란, 밥, 그 외 넣고싶은 재료 넣기!! 야채와 새우를 볶아주면서 매운 맛을 원했기에 추가로 고추장을 넣었다. 소금으로 간도 맞추고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밥을 넣자!! 밥 볶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다. 계란도 추가로 넣었다. 이렇게 계속 볶아주면 어느덧 볶음밥이 완성!!! 오늘의 한 끼 식사도 맛있게 냠냠 2021. 6. 17.
[압구정로데오 맛집] 압구정곱떡 곱창과 떡볶이가 같이 들어있는 압구정곱떡 주말 11:00 - 00:00 (라스트오더: 23시) 평일 11:00 - 00:00 (라스트오더: 23시) 멀리서부터 간판이 한눈에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곱창과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에겐 완전 적합한 음식이었다. 한우곱창떡볶이(3-4인), 쫄면사리 추가, 순대, 콘치즈볶음밥, 음료까지 야심차게 주문했다. 맵기는 중간맛으로 선택! 신라면에서 조금 매운 정도라 했는데 그렇게 맵지 않았다. 보기만해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뿐.. 역시 음식 기다리는 건 시간이 너무 안간다. 순대도 완전 맛있었다. 쫄깃하고 부추와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갔다. 기다리면서 순대도 야금야금 먹기 평범한 즉떡 맛이지만 곱창/대창이 들어있어서 좀 더 재밌었던 맛이었다. 정말 엄청 배불렀지.. 2021. 4. 12.
소중한 한끼 맛있게 먹기 (삼겹살, 비빔면, 오뎅국) 가끔씩 생각나는 삼겹살과 비빔면의 조합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살이 점점 찌나봐유😆 이때까지만 해도 조금 추웠는데 오늘 날씨는 아주 좋다. (바람은 조금 불지만...) 고기가 익을때까지 무한 기다리기.... 그래도 먹을생각에 행복쓰⭐️ 비빔면도 구입해서 요리하고 먹을 준비 완료했다. 오랜만에 저 조합으로 먹을 생각하니깐 설렘설렘~.~ 한끼에 항상 진심인 점심 너무 배불러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해야지....🥲 그리고 그 다음 날 남은 고기로 볶음밥으로 변신 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고 숑숑숑 볶았다. 맛있는 냄새로 이미 완벽한 음식 하지만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오뎅탕! 꼬치가 없어서 나무젓가락으로 대체!! 오뎅하니깐 알바했던 기억이 생각난다. 오뎅 만드느냐구 엄청 고생했는데ㅠ 그래도 성공적이여..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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