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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카페7

남양주 호평동 / 디저트카페 / 마카롱팝 뚱카롱 마카롱 전문점 마카롱팝 매일 10:00 - 21:00 카페 이름은 들어봤었는데 한번도 못갔었던 마카롱 카페 디저트로 마카롱이 먹고 싶어서 친구가 여기 주변 마카롱가게를 가자해서 따라가게 된 마카롱팝 간판부터 분홍분홍하고 아담한 느낌이 외부에서부터 뿜뿜이다. 선물용으로 적당할 것 같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자그만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서 주변 디저트 카페를 찾아봤는데 마땅치 않아 눈에 보이는 카페로 갔던 기억이 난다. 거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꼭 찾으려고하면 보이지 않는 디저트카페들 ㅠㅠㅠ 마카롱 종류가 다양하고 전부 먹어보고 싶은 맛!! 사실 뚱카롱은 싫어해서 필링을 조금 덜어서 먹었다. 예전에 마카롱 클래스도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케이크만들기가 더 땡긴다! (저번에 수제케이크 먹고 진짜 반함 나.. 2022. 1. 18.
평내호평 나들이 / 카페 로히 / 중국집 딩딩 두산알프하임 상가에 있는 카페 로히 매일 09:00 - 20:30 call 031-591-4923 평일에 휴무가 생겨서 방콕할까 생각하다가 마침 친구도 휴무라는 말에 카페 가기로 탕탕탕 항상 동네로 오는 대찡에게 감사의 표현을^-^ 카페 갔다가 간단하게 저녁 먹고 헤어지자는 하루 계획에 아주 만족스럽게 밖으로 나갔다. 여기도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한 곳이였는데 이렇게 갈 수 있어서 목록에서 삭제! 두산알프하임 상가에 있어서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생각했던 것 보다 살짝 아담해서 놀랐다. 디저트는 마카롱과 케이크가 있었고, 메뉴판에는 크로플도 있었다. 음식 주문을 하고 카페 내부를 둘러보는데 1층은 위에 보이는 테이블과 2층은 2개의 테이블이 있었다. 2층에 앉으려고 했지만 코드가 .. 2021. 12. 18.
[남양주시 호평동] 오띠모 카페 까눌레 맛집 호평동 오띠모 평일 10:00 - 21:30 주말(토,일) 11:00 - 20:30 call 031-511-0220 평내 호평 주변에는 까눌레 파는 카페가 딱히 떠오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오띠모를 기억해야겠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가자고 했을 때 호평동에 이런 곳도 있었어?라며 가자고 했지만 막상 도착하고보니 예전에 유럽친구들과 왔던 곳이었다.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부부가 함께 하셔서 따뜻한 마음이 잔뜩 느껴졌다. ▶카페내부 테이블이 은근 많았고, 4-6인용 테이블도 한 곳에 몰려있었다. 메뉴선택 할 시간 음료가 엄청나게 다양했고, 디저트도 만만치 않았다. 배도 너무 고파서 샌드위치 종류도 주문했다. 바닐라까눌레 - 2,800원 피스타치오&라즈베리까눌레 3,000원 승오라버니가 사진 찍기 좋게.. 2021. 10. 30.
[남양주시 호평동] 파인드커피 카페 따스록의 카페기록 우연하게 알게 된 카페 카페 외부/내부도 깔끔했던 편이다. 화이트와 우드 느낌이 섞여 있어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을 수도..? 가격도 적당쓰 디저트 냠냠하고 열심히 대화했던 날 2021. 7. 15.
[남양주시 호평동] 카페 마치 st. 118 오늘도자기 공방과 함께 있는 마치 st. 118 매일 10:00 - 22:00 호평 카페 검색하면 어느순간부터 마치118카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쪽인가 했더니 여기에 카페가 생겼네 말하고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 중에 하나였다. 포토존 같은 공간을 지나서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가 한눈에 보인다. 입구 바로 옆 쪽에 화장실이 있다. 처음에 눈에 안들어오다가 주변을 다 둘러보고 보였다. 각자 음료를 고르는데 카페 사장님이 오늘의 커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우리의 리액션이 재밌었는지 다같이 빵터졌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따뜻하지만 딱딱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더 풀리면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다.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2021. 5. 7.
[남양주 호평동] Cafe The Soop 새로 오픈한 신상 카페 Cafe The Soop 호평동 우디모라 카페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보인다. 오늘은 바람이랑 비가 동시에 많이 와서 너무 놀랐다. 그래도 지금은 좀 그친 것 같다. 이렇게 비가 오다 안오다 반복하면서 8월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번에 친구가 카페 새로 생겼다고 가보자고 추천해서 갔던 카페다. 외부는 카페 이름처럼 초록초록한 느낌이 든다. 다들 외부에서부터 사진 찍고 내부로 들어왔다. 더워서 문도 활짝 열어놓고 테라스도 뚫려있어서 시원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공존한다. 음료 메뉴가 굉장히 다양하다.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저녁을 호평 소담촌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와서 너무 배불렀다ㅠ 디저트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던게 너무 아쉽다. ∨ 토피넛 카페라떼(I) 5.0 ∨ 토피넷라떼(..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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