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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11

[남양주시 호평동] 파인드커피 카페 따스록의 카페기록 우연하게 알게 된 카페 카페 외부/내부도 깔끔했던 편이다. 화이트와 우드 느낌이 섞여 있어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을 수도..? 가격도 적당쓰 디저트 냠냠하고 열심히 대화했던 날 2021. 7. 15.
[남양주시 호평동] 카페 마치 st. 118 오늘도자기 공방과 함께 있는 마치 st. 118 매일 10:00 - 22:00 호평 카페 검색하면 어느순간부터 마치118카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쪽인가 했더니 여기에 카페가 생겼네 말하고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 중에 하나였다. 포토존 같은 공간을 지나서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가 한눈에 보인다. 입구 바로 옆 쪽에 화장실이 있다. 처음에 눈에 안들어오다가 주변을 다 둘러보고 보였다. 각자 음료를 고르는데 카페 사장님이 오늘의 커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우리의 리액션이 재밌었는지 다같이 빵터졌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따뜻하지만 딱딱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더 풀리면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다.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2021. 5. 7.
[남양주시 다산동] 호음호음 카페 방문하고 기억에 남았던 호음호음 카페 매일 09:00~21:00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상가에 하나씩 입점하고 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하고 눈길이 갔다. 항상 따뜻한 느낌의 카페를 많이 다녔는데 모던한 느낌의 카페를 오랜만에 와본다. 테이블은 5개? 6개 정도로 입구에서 보여진 테이블부터 뒤에 거울있는 곳까지다. 호음호음 카페는 휘낭시에가 맛있다고 한다. 휘낭시에만 주문하기 아쉬워서 초코 스모어쿠키도 같이 주문했다. 카페 곳곳에 포토존이 있다. 물론 카페 외부에도!! 이곳에서 사진 찍으면 엄청 이쁘게 나온다. 근접샷도 전신샷도 둘 다 건졌던 장소☆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카페에서 먹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요즘은 새로 오픈한 카페를 찾아다니.. 2021. 4. 22.
[남양주시 별내동] 카페소유 베이커리 카페 카페소유 매일 11:00~23:00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서 검색하다가 금남리와 북한강쪽은 사람과 차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다른 쪽으로 찾아봤던 카페 중 하나다.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이럴 때 가게 될 줄이야! 주차공간도 충분히 넓었고, 카페도 큼직해서 좋았다. 빵 외에 샐러드, 샌드위치, 케이크까지 너무나 먹고 싶은게 많은 디저트였다. 먹고 싶은 디저트를 고르고 자리를 잡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 (1층도 테이블 있음) 2-4인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데 4인석은 커텐으로 가려져서 독립된 공간으로 느껴졌다. 샐러드와 샌드위치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카페였다. 특히 우리가 골랐던 빵들도 성공적!! 자리도 잘 잡아서 200% 만족했었던 하루! 조각케이크에 초 꽂았는데 과일이 떨어져서 하나.. 2021. 4. 13.
[남양주 진접] 오크레마 카페 → 주말 나들이 분위기 좋은 오크레마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 매일 10:00 - 22:00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카페다. 주말은 어딜 가든 사람이 많아서 복잡한 곳은 딱 싫다. 아침에 가도, 저녁에 가도, 분위기는 변함없이 좋았던 카페였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고, 음료도 GOOD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좋았고, 여기 카페에 있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동도 천천히 하게 되는 그런 기분..?) 집만 가까우면 이 카페에서 블로그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 아메리카노 4.0 ( I / H 가격 동일) ∨ 카페라떼 4.5 ∨ 레몬티 6.5 ∨ 그린티라떼 5.5 ∨ 치즈케이크 5.8 디저트..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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