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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카페48

[남양주 마석] 이월로스터스 카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947-8 11:00~20:30 내일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들어서그런지 날씨가 우중충하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는 원목 느낌이 별로였었는데 지금은 한번 더 보게 된다. ∨ 코코스노우 6.5 (코코넛과 밀크폼의 조합) ∨ 아이스아메리카노 5.0 코코스노우는 시그니처 메뉴다. 2020. 6. 23.
[남양주 별내] 백금당 카페 →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한 백금당 카페 ← 경기 남양주시 두물로27번길 12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운영) 체인점인 백금당이 별내에 생겼다해서 갔었던 카페다.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한다. 별내 카페거리는 주차할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항상 아쉽다. 백금당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가정집에 초대 받아서 간 기분이 들었다. 대표메뉴는 항상 시키는 느낌이다. 백금당 커피는 뭐지?하고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다. ∨ 백금당 커피 5.5 ∨ 백금당 케이크 13.0 후식으로 먹은 디저트라서 먹다가 한입 정도 남겼다. 항상 자기 전에 생각나서 아른아른 거린다. 나는 팬케이크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서 그런지 베이커리랑 팬케이크 선택하게 된다면 팬케이크를 택한다. 팬케이크 너무 좋다♡ 팬케이크는 사랑입니다♥ 2020. 6. 21.
[남양주 조안면] 메이플림 카페 → 천국의 계단이 있는 메이플림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66-1 카페 메이플림 10:00~24:00 친구 생일 축하하기 위해 카페를 정하다가 가게 된 곳인데 기대 이상이였다. 그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운 좋게 느껴졌다. 저녁 8시쯤? 도착했다. 여기 카페 주변에도 여러 카페들이 있었다. (지나가다가 어? 저기 카페 인터넷에서 봤는데? 말하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 테이블도 많았고, 사진 찍는 장소가 많았다. 아침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나는 밤보다 아침이 더 예쁜 것 같았다.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대화하다가 더운 날씨때문에 벌레가 많아서 실내로 들어왔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천국의 계단이 있다. 인터넷에서만 봤던 천국의 계단을 남양주에서.. 2020. 6. 20.
[남양주 카페] 카페소고 → 따뜻한 분위기 카페소고 ←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691번길 41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카페를 방문했을 때는 햇빛도 좋아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주문하는 곳과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눠져있다. 소품들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여웠다. ∨ 소고라떼 5.5 음료를 주문하면 바구니에 담아 주는데 이걸 들고 반대편 장소로 GO! 주황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인테리어를 나무로 해서 그런지 더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창문도 커서 햇빛이 들면 나른했다. 외부도 노랑노랑하쥬~? 시간이 중간에 떠서 남양주카페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인데 성공적이였다. 2020. 6. 17.
[남양주 진접] 오크레마 카페 → 주말 나들이 분위기 좋은 오크레마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 매일 10:00 - 22:00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된 카페다. 주말은 어딜 가든 사람이 많아서 복잡한 곳은 딱 싫다. 아침에 가도, 저녁에 가도, 분위기는 변함없이 좋았던 카페였다.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고, 음료도 GOOD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다.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좋았고, 여기 카페에 있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동도 천천히 하게 되는 그런 기분..?) 집만 가까우면 이 카페에서 블로그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 아메리카노 4.0 ( I / H 가격 동일) ∨ 카페라떼 4.5 ∨ 레몬티 6.5 ∨ 그린티라떼 5.5 ∨ 치즈케이크 5.8 디저트.. 2020. 6. 13.
[남양주 마석] 아인슈페너 카페 → 창고형 카페 아인슈페너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로 87-69 매주 월요일 휴무 친구들과 카페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카페다. 마석 카페는 주로 창고형 카페가 많이 있는 느낌이 든다. 내부로 들어가기전에 외부를 먼저 보면 테이블과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땅따먹기 보면 괜히 한번씩 해보고싶은 마음이...) 외부 구경 하고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우~~와 내부도 굉장히 잘 꾸며졌다고 생각했다. 사장님의 섬세함이 여기까지 느껴졌다. 들어갔을 때 사람이 많아서 우리는 긴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다. 앉고 싶은 테이블이 많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앉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막상 앉으니깐 탁월한 선택이라면서 우리끼리 좋아했다. ∨아인슈페너(I) 7.0 ∨아메리카노(I) 5.5 ∨쑥슈..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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