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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7

[남양주시 마석] 더베이커스가든 카페 따스록의 카페기록 마석 베이커리카페 더베이커스가든 화도본점 매일 10:00 - 22:00 직원분의 추천으로 방문했던 카페! 마석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복잡하지 않았다. 베이커리와 케이크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해서 깜짝 놀랐다.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많아서 힐링 느낌도 강했다. 테이블도 여러 종류로 해서 공간활용을 잘했다는 느낌? 1층에 야외공간도 있어서 날씨 좋을 때 나가서 먹기도 GOOD 2층 역시 GOOD 주로 가족 단위가 많이 보였고, 그다음은 커플!! 내가 좋아하는 꾸덕한 녹차케이크! 다들 녹차를 싫어해서 나만 먹었다...^-^ 친구에게도 추천해줬더니 마음에 든다해서 뿌듯쓰~ 2021. 6. 29.
[남양주시 호평동] 카페 마치 st. 118 오늘도자기 공방과 함께 있는 마치 st. 118 매일 10:00 - 22:00 호평 카페 검색하면 어느순간부터 마치118카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쪽인가 했더니 여기에 카페가 생겼네 말하고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 중에 하나였다. 포토존 같은 공간을 지나서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가 한눈에 보인다. 입구 바로 옆 쪽에 화장실이 있다. 처음에 눈에 안들어오다가 주변을 다 둘러보고 보였다. 각자 음료를 고르는데 카페 사장님이 오늘의 커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우리의 리액션이 재밌었는지 다같이 빵터졌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따뜻하지만 딱딱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더 풀리면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다.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2021. 5. 7.
[남양주시 갈매동] 슈가럼프 카페 화창한 날씨에 딱 좋은 슈가럼프 카페 매일 10:00 - 21:00 일요일 10:00 - 19:00 공휴일 12:00 - 19:00 수요일 휴무 2021. 3. 14.
[남양주시 별내동] 린스테이블 카페 수제케이크 맛집 찜꽁 린스테이블 일~목요일 12:00 - 22:00 금요일 12:00 - 17:00 토요일 17:00 - 22:00 별내동은 진짜 오랜만이다. 다산동이 생기기 전에 항상 갔었던 별내인데 요즘은 못가서 너무 그립다. 카페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다행히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카페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했다. 카운터 옆에 다양한 케이크가 있다. 블루베리와 딸기, 치즈케이크 등 전부 한 입씩 먹어보고 싶었다. 그치만 치즈케이크를 선택 후 자리에 앉았다. 케이크를 판매해서 그런지 귀여운 데코용품도 판매했다. 테이블은 5개-6개 정도 있었고 앉아서 먹고 가기에 적당했다. (다들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보이는 쿠키진열대.... 린테라떼가 궁금해서 친구와 시켜봤.. 2021. 3. 13.
[남양주시 다산동] 일구오(195)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브런치가 맛있다는 일구오베이커리카페 매일 11:00 - 22:00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휴무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디저트를 고르는데 친구가 케이크 보다 휘낭시에 같은 구운 베이커리 종류를 먹고 싶다해서 골랐던 카페였다. 주차는 다행히 갓길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한 뒤 카페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입구 바로 앞에 보이는 하얀색 큰 거울부터 눈길이 갔다. 거울샷 찍으면서 마법의 거울 아니냐면서 너무 잘나와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가 입구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았다. 진열되어 있는 쿠키 외에 디저트가 다양했다. 나는 화장실이 급해서 내 음료만 주문하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는데 그동안 친구들이 맛있는걸로 주문해줬다. D친구는 나름 사소하게 기억을 잘하는데 유독 먹는거에는 한귀.. 2021. 3. 11.
[남양주시 다산동] 카페다정 동네 카페로 가기 좋은 카페다정 매일 10:00 - 22:00 친구가 에그타르트 맛집 찾았다고 자랑해서 나도 먹고 싶다고 하니까 챙겨줬던 고마운 친구★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역시 가끔씩 먹어줘야 맛있어~0~ 항상 카페 찾는 일은 선택하기 어렵다. 가까운 곳의 카페를 가려해도 새로운 카페로 가고 싶은 마음은 뭘까? 오늘의 카페 기록은 카페다정이다. 이름처럼 다정한 느낌의 아지트 같은..? 메뉴는 엄청 다양했다. 배가 부르지만 딸기라떼를 보는 순간 달달한게 먹고 싶은 마음이 확 들었다. 동네 카페에 로투스크림라떼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도 있어서 놀랐다. (자주 보이는 음료가 아닌데...) 디저트와 함께 달달한 음식 섭취하기 카운터 옆에도 디저트 진열대가 있다. 의자가 딱딱한거 빼고는 나쁘지않았다. ..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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