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북한강카페5 청평호가 보인다 / 가평카페 아우라(AURA) / 물멍하자 카페 아우라 매일 10:00-19:00 (라스트오더 18:30) 네비찍고 갔다가 호텔이 보여서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호텔 아래쪽에 있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확 트인 강가가 보인다. 물멍하기 딱 좋겠쥬?? 내부도 깔끔하고 테라스도 넓어서 날씨 좋으면 다들 야외로 나가는 것 같다. 디저트도 냠냠 배불러서 디저트 1개만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1개 더 시킴.... 2번째로 시켰던 오레오는 쏘쏘... 뷰가 아주 최고네!!!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쉽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눈썹 정리하다가 테이블 위에 있는 휴지로 눈썹 닦는데 하필 오레오 닦았던 휴지ㅋㅋㅋㅋ 오레오 닦은 휴지 왜 여기다 두냐는 또치와 썼던 휴지 왜 다시 쓰냐는 쭌쓰 미안 너무 웃겨서 찍었어 2022. 9. 23. [서울 근교 북한강 카페] 남양주 스텔루나 카페 창가 바라보면서 분위기 좋은 남양주 스텔루나 카페 매일 11:30 - 21:00 (국민지원금 가능) 친구와 카페 고르다가 몇 가지 후보 중에 선택된 스텔루나 입구로 들어가면 카운터와 함께 DJ 뿜뿜일 것 같은 분위기가 보인다. 1층에서 바라보는 카페 내부는 천장이 엄청 높게 느껴졌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2층에 올라가면 1층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창가를 바라보는 좌석과 마주보는 테이블로 여러군데 배치되어 있었다.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던 자리는 여기(↓↓↓↓)였다. 아마 커플들이 많이 앉겠지?? 오늘은 황간디와 함께여서 먹기 좋은 테이블로 앉았다. 어떤 음료를 주문했는지 기억이 안난다ㅠㅠ 하지만 거의 음료가격이 6,000원~7,000원으로 기억한다. 고르곤졸라 피자 12,000.. 2021. 9. 26. [남양주 금남리] 녹화 카페 / 북한강 드라이브 인테리어에 반함, 친절함에 반함, 차에 반함 녹화 카페 월~목 12:00 - 21:00 금~일/공휴일 11:00 - 22:00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른 영업시간 조정) 2월 15일(월) ~ 별도안내일까지 항상 약속 잡고 만났던 친구인데 이 날은 급작스럽게 오늘 콜? 콜!! 두 단어로 만났다. 아마 다음 날이 공휴일이여서 부담없이 만났던 것 같다. 카페를 서로 검색하다가 라온섬과 녹화가 눈에 띄었다. 그러다 선택한 녹화 카페!! 첫 번째 찍은 곳이 주차공간이고 밑에서 주차하고 녹화 간판을 따라 계단으로 올라가면 카페 입구가 보인다. 날 밝을 때 왔으면 북한강이 보여서 더 이뻤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밤에 보는 녹화도 분위기 있었다. 여기 주변 카페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걱정했지만 이 날은 다행히.. 2021. 3. 2. [남양주 화도] 엠아르 카페 북한강 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남양주 엠아르 카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02-22 11:00 - 22:00 (월요일 휴무) 이번에도 친구가 추천한 카페로 향했다. 항상 데려가줘서 고마워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미뤘던 기억이 난다. 토요일에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까 걱정도 했지만 생각보다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입구는 위에 사진이랑 반대쪽에 큰 문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메뉴판을 보면 음료와 디저트 + 양식 요리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이뻤다. 아!! 그리고 1층은 애견동반 가능하다. 귀여운 강아지 보는 재미도 있어서 즐거웠다. 화이트 계열 + 통유리여서 탁 트인 느낌이 강했다. 포토존은 사람들이 카페 입구와 거울에서 보통 많이 찍.. 2020. 6. 29. [남양주 조안면] 메이플림 카페 → 천국의 계단이 있는 메이플림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66-1 카페 메이플림 10:00~24:00 친구 생일 축하하기 위해 카페를 정하다가 가게 된 곳인데 기대 이상이였다. 그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운 좋게 느껴졌다. 저녁 8시쯤? 도착했다. 여기 카페 주변에도 여러 카페들이 있었다. (지나가다가 어? 저기 카페 인터넷에서 봤는데? 말하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 테이블도 많았고, 사진 찍는 장소가 많았다. 아침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나는 밤보다 아침이 더 예쁜 것 같았다.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대화하다가 더운 날씨때문에 벌레가 많아서 실내로 들어왔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천국의 계단이 있다. 인터넷에서만 봤던 천국의 계단을 남양주에서.. 2020. 6. 20.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