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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따스한기록(일기)

[22.03.10(목)~03.13(일)] 코로나 기록

by 따스록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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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갑자기 걸렸던 코로나

 

3/9(수)

저녁부터 목이 엄청 건조하고

칼칼하고 느낌이 쎄해서 자가기트를 했다.

다행히 음성

 

3/10(목)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목은 여전히 아프고,

기침도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걸린 목감기와는 다른 느낌이여서

불안x100배

 

회사에서 자가키트 했는데도 음성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급 반차쓰고 병원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검사비용-5,000원)

 

결과 음성!

그래서 나는 그냥 목감기였구나

괜히 오바했나보다 생각하며

목감기 약을 처방받고 집에 왔다! 

 

약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나아지지 않는 기분...

 

3/11(금)

오전에 운동하고

이것저것 한 후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

기침이 점점 심해져서

아빠가 자가키트 한번 더 해보라는 말에

바로 검사 GO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ㅠㅠㅠㅠ

3분도 안지나서 빨간색 2줄이 보였다.

희미해서 설마 이거 2줄이야?

아니지?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보여지는 2줄...

쀼애애애애애앵

바로 안방으로 격리

 

3/14(토)

아침에 일어나서

자가키트 들고 PCR받으러 갔다.

 

 

주말 09:30 ~ 13:00 

9시 10분쯤에 도착했는데도

대기 줄이 어마어마했다.

 

기다리는동안

전자문진표 미리 작성하고

양성키트 보여주고 검사받았다.

 

제발 양성아니길 바라면서

검사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길ㅠㅠ

 

 

당일엔 진짜 너무 속상ㅠㅠㅠㅠ

 

다시 안방 격리하면서

아이스바닐라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었지만

아이스는 당분간 빠이로

따뜻한 바닐라라떼....

 

 

배 안고픈데 자꾸만 준다....

내일 PCR검사를 기다리며....

 

3/13(일)

아침 문자만 기다렸는데

 

 

흐엉 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왔다.

 

출근도 못하고...

운동도 못가고...

밖에도 못나가고...

가족들 PCR검사 하러 가구...

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친구들

맛난거 사주겠다고 주소 알아내깈ㅋㅋㅋ

 

 

오늘 점심 저녁은 씨리루와 도치가 책임진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0^

 

후 남은 날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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