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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따스한기록(일기)

힘들었던 코로나 자가격리 기록

by 따스록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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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만나야하는 친구들에게

확진이라고 말했더니

하루동안 밥 해결해주겠다는

고마운 씰과 도치

 

 

점심은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

치즈볼도 너무 맛있어서 순-삭

파스타 배달이 이렇게 잘 나오는지 몰랐다.

도치 잘먹었댱ㅎㅎㅎ

 

 

점심을 다 먹고 쉬고 있는데

뜽미의 전화에 신나게 받았다.

전화하면 시간 순삭이라규!!

디저트 뭐 먹고 싶냐는 말에

바닐라라떼가 제일 먹고 싶닼ㅋㅋㅋ

가족까지 챙겨주는 뜽미 사랑

증말 소즁해♥

한 조각씩 잘라서 배분해줬는데

뭔가 서러웠다.

 

 

동생한테 너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징징거리다가

귀찮았는지 베란다로 던져주고 갔다.

 

컬러링북 절대 들여다보지않는데

이날따라 왜이리 재밌던지

책도 집에서는 잘 안보는데

이날따라 왜이리 집중이 잘 되던지

 

 

저녁 되니 씰이의 무한 감동 선물

집 앞까지 두고 가서 진짜 눈물났다.

원래 뜨끈한 우동 주고 싶다했는데

점심에 도치가 파스타를 줘서

저녁에 또 면을 먹을 수 없다고

한식위주로 김치짜글이를 줬다.

 

그 뒤 후식까지 책임져준 씰이

케이크도 카페에서 사왔을거고,

개인 도시락에 요거트와 망고애플도 담아주는 정성

진짜 이 날 모든 사람들한테 감동했다구

코로나 걸리고 나서 굳이 장점을 꼽으라면

살 쪄서 격리해제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편지 뭐야아~~~ 

이렇게 받기만 하고 하루가 끝나버렸다....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아침 먹기 싫은데 아빠와 동생이 준비해준 요리 냠냠...

 

 

나름 맛있네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것만 들어있어서 그랬나?

참치 김밥도 먹고파

 

pcr검사에 엄마도 코로나 확진이여서

나와 함께 안방에서 격리 하하...

 

 

후식으로 씰이가 시리얼

우유와 같이 먹기

참고로 요거트에 먹었을때가 더 맛있었다!

 

 

엄마가 목아플때마다 먹으라고 가져온...

한입만 먹을게요...

 

 

초고추장과 낙지

갑자기 회도 먹고 싶다...

 

 

약 먹기 위해 아침을 먹었던...

꼬박꼬박 약 먹었더니 조금씩 괜찮아졌다.

 

 

오빠가 사준 아쑤크림

엄마가 목아플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했는데

딱이였다!!ㅎㅎㅎ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다 먹었당♥

 

1가지는 동생이 원하는 맛으로

나머지는 내가 먹고 싶은 맛!!

요즘 요거트가 왜이리 땡기던지ㅎㅎ

 

 

밥 먹고 나면 목아파도 디저트는 왜 먹고싶은지...

아빠와 동생이 아침, 점심, 저녁 준비해주느라고

고생이 많아 보였다.

아이러뷰ㅎㅎㅎ 대신 내가 후식 챙겨주잖아??ㅎㅎ

 


 

++번외

 

황지와 혦의 선물

황지가 디저트용으로 간단한 한끼로

건강과 맛을 다 잡아버린다는 그레놀라를

선물로 줬다.

 

그리고 혦이 오셜록 녹차 롤케이크를 줬는데

하필 배송이 같이 와서 인별에 인증을 같이했다.

 

황지의 디저트 / 혦의 디저트

 

너무 웃겼던게 찐친들의 반응ㅋㅋㅋㅋ

그 중에 제일 웃겼던 답장이였다.

 

 

스토리 보고 황지의 반응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왜 차별하냐고 톡 했던ㅋㅋㅋㅋ

이럴려고 올렸던게 아니였는데

나도 모르게 글이 이렇게...표현이...♥

 

 

숨은 그레놀라 찾기

초코맛이 맛있어보여서 초코만 넣고

오리지널은 크랜베리만 골라 넣었다.

 

 

고마워!

가끔씩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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