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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따스한기록(일기)

코로나 두번째 재감염, 증상, 처방약

by 따스록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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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로나 감염
2022년 3월이였는데
약 1년 6개월만에
2023년 9월
다시 코로나 재감염🥲

출근하기 전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유지돼서 감기몸살 오려나 생각했다.
그리고 출근을 했는데....
열도 나는 것 같구...
근육통도 오고...
기침도 계속 나오고....

회사에 자가키트있어서 해봤는데
음성반응 나와서 아닌가보다 패쓰

당일에 병원가서 했는데
열은 38도지만 음성나와서 패쓰
(코로나검사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다.)

느낌은 코로나 증상 같은데
자꾸 아니라고하니 마음은 놓였다.

처방해준 약 먹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침 삼키자마자
아... 이거 백퍼 코로나다...

집에 있는 자가키트로 해봤는데
희미한 2줄이 나왔다.


저 희미한 선이
3분도 안 지나서 나왔는데
더이상 빨간 줄로 변하진 않았다.
찝찝해서 바로 병원으로 다시 갔다.

내 코로나 검사 비용 아깝지만
진료확인서가 있어야 예약한 곳들도 미룰 수 있기에ㅠ

9시 전에 갔는데도
대기자가 5명이나 있었다.
코로나검사 받는다고 했고,
진료 볼거냐해서 안보고 결과지만 있으면 된다했더니
기다리지 않고 9시 되자마자 바로 검사 받았다.

10분정도 기다리고 내 이름 부르더니
진료실로 들어가라한다.
저 검사 받았고 진료 안 본다고 했는데요?! 했더니
들어가라해서 아... 나 진짜 코로나...?


들어가자마자 의사선생님이
자가키트 보여주면서
코로나네요

목 확인하고 증상 확인하고
약도 다시 처방해줬다.
힝 ㅠㅠㅠㅠ

코로나 확진 받자마자 가족톡에 보내고
회사한테 말하고
약속 전부 파토~~~~~후

집에 도착했더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데
텐트 왜 설치한건데ㅋㅋㅋㅋㅋㅋ

처방약은 해열진통제,
기침감기약, 소염진통제 외에
각종 치료제와 함께 처방해줬다.

그래도 열은 좀 내려가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기침이 심해지더니 목도 아프고
하도 기침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가슴도 엄청 답답했다.

이제 시작인건가...
맞다 코로나 이렇게 아팠었지...
시간아 빨리 지나가라ㅠㅠㅠ

잠도 못 자고 계속 뒤척이면서 하루를 보냈다.

약을 먹어도 먹히고 있는건가
내성이 벌써 생겨서 안 먹히는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4일정도 지나니까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잔기침과 코맹맹이 소리
설사도 하고 몸 상태는 여전히 힘들다ㅠ

다행히 가족한테 안 옮겨서 마음이 놓였다.
처음 걸렸을 때도 내가 먼저 걸리고
다음 날 다 옮겨서 미안했는데🥲

이번에 내가 방에서 거의 안나가긴 했지ㅎㅎ
나땜에 고생이 많았던 가족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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