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로맨스 영화 장소편 / 하다보니 재밌네

저번에 다이소 쇼핑하다가

스티커 아트북을 구입하고 재밌어서

쿠팡에서 스티커 아트북을 주문했다.

종류는 엄청 많다.

강아지, 랜드마크, 스포츠, 고양이, 팝아트 등등

가격은 1만원대

 

 

짜란~~~~

택배는 한참 전에 왔는데

뜯는건 2주 후에 개봉...!!!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할 듯!

 

 

총 2권이 있는데

1권은 도안, 1권은 스티커

 

 

총 10가지의 작품이 있고

번호에 맞게 스티커 붙이면 끝

 

첫 스타트를 무엇으로 할까나

고민하다가 쉬워보이는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으로 선택!!

 

 

관련 설명과 함께 도안이 두둥!

작품마다 스티커 개수가 다른데

초원사진관은 총 4장이었다.

 

 

스티커도 1장씩 뗄 수 있어서

붙이기 수월했다.

(점선으로 쉽게 뗄 수 있게 되어있음)

 

 

하나씩 붙여볼까나~~

확실히 스티커 양도 많고

크기도 작다.

그래서 이번엔 핀셋을 이용했다.

손가락으로 하다가는 흥미 잃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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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무작위로 배치되어 있어서

처음엔 찾는거에 시간이 좀 걸렸다.

 

 

1번째 스티커 클리어~~~~

헿 나름 재밌는데~~~

 

 

2번째 스티커 클리어~~!!!!!!!

이제 절반 왔다!!!!

 

 

3번째 스티커도 클리어~!~!~!

처음이라 그런지 꼼꼼하게 안붙인 티가 난다.

 

 

두둥!!!!

드디어 마지막 4번째 스티커 클!리!!어!!!!!

흠흠 이렇게 보니깐 좀 많이 미흡해보이네ㅎㅎㅎ

 

 

이제 어떻게 붙이는지 대충 감 잡았쒀~~~

시간 후딱이야

1시간 걸렸나?

 

 

번외로 하나 더 했지롱

진짜 너무 자그만한 스티커도 있어서

붙이는 것도 조심조심

떼는것도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