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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

[남양주시 호평동] 카페 마치 st. 118

by 따스록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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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기 공방과 함께 있는

마치 st. 118

 

매일 10:00 - 22:00


호평 카페 검색하면

어느순간부터 마치118카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쪽인가 했더니

여기에 카페가 생겼네 말하고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 중에 하나였다.

 

 

포토존 같은 공간을 지나서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가 한눈에 보인다.

 

 

입구 바로 옆 쪽에

화장실이 있다.

 

처음에 눈에 안들어오다가

주변을 다 둘러보고 보였다.

 

 

각자 음료를 고르는데

카페 사장님이 오늘의 커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우리의 리액션이

재밌었는지 다같이 빵터졌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따뜻하지만 딱딱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더 풀리면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다.

 

얼그레이케이크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하루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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