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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95

[남양주시 호평동] 파인드커피 카페 따스록의 카페기록 우연하게 알게 된 카페 카페 외부/내부도 깔끔했던 편이다. 화이트와 우드 느낌이 섞여 있어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을 수도..? 가격도 적당쓰 디저트 냠냠하고 열심히 대화했던 날 2021. 7. 15.
[남양주시 마석] 더베이커스가든 카페 따스록의 카페기록 마석 베이커리카페 더베이커스가든 화도본점 매일 10:00 - 22:00 직원분의 추천으로 방문했던 카페! 마석에 이렇게 큰 카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복잡하지 않았다. 베이커리와 케이크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해서 깜짝 놀랐다.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많아서 힐링 느낌도 강했다. 테이블도 여러 종류로 해서 공간활용을 잘했다는 느낌? 1층에 야외공간도 있어서 날씨 좋을 때 나가서 먹기도 GOOD 2층 역시 GOOD 주로 가족 단위가 많이 보였고, 그다음은 커플!! 내가 좋아하는 꾸덕한 녹차케이크! 다들 녹차를 싫어해서 나만 먹었다...^-^ 친구에게도 추천해줬더니 마음에 든다해서 뿌듯쓰~ 2021. 6. 29.
[팔당 카페] 인플럭스 카페 드라이브 하기 좋은 인플럭스(influx)카페 매일 10:00~22:00 연중무휴 따스록의 카페 기록 요즘 악의꽃 드라마에 빠져서 일 끝나고 집가서 보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달려갔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소소한 저녁 만남 연락이었다. 고민하다가 결국 카페로 고고!! 평소에 자주 갔던 팔당 카페거리보다 한참을 더 들어간 기분이었다.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멀었다. 그렇게 도착한 인플럭스 카페! 날씨 좋은 아침에 재방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카운터 앞에는 베이커리가 진열!! 보통 카페 자리 앉을 때는 2층을 선호하는데 인플럭스 카페에서는 1층이 더 좋았다. 1층은 넓은 느낌이 확 들었는데 2층을 올라가면 1층보다는 협소하다. 약간 답답한 느낌? .. 2021. 5. 21.
[ 경복궁 / 서촌 ] H라운지 브런치 카페 분위기는 좋은 h라운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했던 날 맛집 검색하면 이태리 음식이 대부분이여서 그냥 브런치카페로 갔다. 음식 주문은 미리 예약해야 된다고 했다. 우린 오후 2시에 예약했지만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외관을 보고 설렘 가득 했던 h라운지 날씨도 좋아서 외관도 이뻐보였다. 밖에서 먹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실내로 고고 분위기는 참 예뻤다. 배가 고파서 이것저것 먹고 싶었는데 피자와 샌드위치가 안된다했다.... 파스타에 피자는 주문할 때 항상 먹는 조합인데 안된다고 해서 순간 고민했다. 그와중에 샌드위치도 안된다고...? 그럼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파스타랑 리조또 뿐인데... 그냥 다른 음식점 갈까 했지만 다들 더워서 지치고 무엇보다 배고파서 움직일 힘이 없었다. 훈제연어샐러드 토마토라구리조.. 2021. 5. 19.
[남양주시 호평동] 카페 마치 st. 118 오늘도자기 공방과 함께 있는 마치 st. 118 매일 10:00 - 22:00 호평 카페 검색하면 어느순간부터 마치118카페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쪽인가 했더니 여기에 카페가 생겼네 말하고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 중에 하나였다. 포토존 같은 공간을 지나서 입구로 들어가면 카페 내부가 한눈에 보인다. 입구 바로 옆 쪽에 화장실이 있다. 처음에 눈에 안들어오다가 주변을 다 둘러보고 보였다. 각자 음료를 고르는데 카페 사장님이 오늘의 커피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듣고 우리의 리액션이 재밌었는지 다같이 빵터졌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원목 느낌이 많이 나서 따뜻하지만 딱딱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날씨가 더 풀리면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다.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2021. 5. 7.
[남양주시 별내면] 라플렌(Laplain) 카페 애정 뿜뿜 GOOD 베이커리 카페 라플렌 친구가 데려가 준 카페는 항상 내 스타일이다.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친구의 센스가 좋아서 그런지♡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가서 그런가? 빵을 좋아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좋았던 카페!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요근래 방문했던 카페 중에 정말 마음에 들었던 카페다. 재방문 할 마음 2000% 쿠키와 케이크, 베이커리 종류가 보였다. 이미 다른 카페를 들렸다가 방문한 시간이여서 이제 디저트는 그만 먹자고 우리는 대화 할 공간이 필요한거라고 말하면서 라플렌 카페에 들어온건데.... 빵 3개에 만원이라는 말에 홀린 듯이 주섬주섬 각자 담았다..... 각자 집에서 먹을 빵을 챙기고 카페에서 먹을 디..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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