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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95

[남양주/수동] 마이포터리카페 / 도자기 공방 도자기 공방 마이포터리카페 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정기휴무 월, 화 언덕을 타고 올라가기 조금 버겁지만 마이포터리 건물을 보면 사그라든다. 주말에 오면 주차공간이 조금 치열할 것 같은 느낌 야외 공간도 있어서 날 좋으면 다들 나가서 마실 것 같다. 이때도 날씨는 흐리지만 안추워서 야외에서 먹었다. 1층은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다양한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주문하는 공간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우선 메뉴판과 각종 디저트들 창도 크고 테이블과 분위기 자체로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사람이 없어서 찍고 싶은 자리에서 사진 왕창 찍었다ㅎㅎㅎㅎㅎ 여기서 찍어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사람 많아서 못 찍었었다궁ㅎㅎㅎ 음.. 2022. 4. 15.
[남양주 덕소] 오누 / 디저트맛집 / 덕소카페 / 오남카페 디저트 최강 맛집 오누 카페 영업시간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매주 월요일 휴무 친구의 폭풍 검색으로 여러 카페 후보 중 하나로 오누카페를 선택했다. 주차공간이 조금 아쉽긴했지만 어떻게든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갔다. 사실 음료보다 디저트에 더 눈길이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디저트 종류가 바로 보인다. 사진으로만 봐도 먹음직스러운 디저트와 보지 못했던 케이크가 보였다. 바닐라빈 라떼(I) 5,200원 아메리카노(I) 3,800원 요거트생크림 케이크 7,500원 피스타치오 스콘 4,500원 바닐라 마들렌 2,700원 요거트생크림 케이크가 진짜 최강!!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계속 들어갔다. 친구는 너무 맛있다고 집에 갈 때 디저트를 더 사갔다ㅎㅎ 포장주문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2022. 4. 14.
[남양주시 화도읍] 카페어반우즈 / 마석카페 / 화도카페 매일 09:00-21:00 마석에 아인슈페너 카페 바로 앞에 위치한 어반우즈카페! 예전에 공사 중일 때 보고 언제쯤 오픈하려나 생각했는데 어느새 오픈하고 영업 중이었다. 창고형 카페 느낌으로 들어가면 확 트인 공간이 보인다. 평일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사람이 1명도 없었다. 그치만 즐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기에...^-^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시키려했는데 뱅크솔트 크림바닐라라떼를 보고 아바라 먹을 바에 이거 먹어 보라고 추천 받아서 먹게 된 크림바닐라라떼 주문을 하고 내부를 둘러보는데 입구 옆쪽에는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 느낌이 강해서 여름에 햇살 비추면 너무 이쁠 것 같은 느낌 단체석도 있고, 테이블도 여러개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내부를.. 2022. 4. 9.
제천 카페 / sugarcat 카페 / 설탕고양이 / 디저트카페 디저트 냠냠 간판부터 눈에 들어온 설탕고양이(sugarcat) 카페 매주 금토일 11:30 ~ 19:00 (월화수목 휴무) 마지막 제천 여행의 기록이다!! 사실 제천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했던 곳이 설탕고양이(sugarcat) 카페였는데 포스팅을 제일 늦게 하다니!! 카페는 아담하다! 포장 주문을 많이 하는 것 같은 느낌? 테이블은 3-4개 정도??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소녀감성이 물씬 나는 이 분위기에 나와 친구들은 인테리어 구경에 바빴다. 쿠키, 스콘, 케이크 등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많았다. 인형들과 같이 디저트가 놓여져있으니깐 뭔가 더 따뜻해보이고 예쁘게 보이는 느낌??ㅎㅎ 신나게 픽 하고 나왔던 카페다. 여기 카페는 저녁 디저트를 사기 위해 방문했던 곳이기에 자리에 머무르지 않았.. 2022. 3. 4.
제천 카페 / 커피라끄(lac) / 청풍호 카페 청풍호 뷰 짱!!! 낙원주유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라끄 매일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주차를 하고 보면 큰 건물이 보인다. 주문하는 곳 따로 마실 수 있는 공간 따로 있어서 건물이 더 커보였다. 마실 수 있는 공간은 바로 못들어가고, 주문하는 공간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QR체크하고 메뉴 주문 고고!! 여기가 마실 수 있는 건물! 루프탑과 지하도 있댱 날씨가 조금 흐려서 사진도 우중충하게 보이지만 탁 트이게 물이 보여서 시원하게 느껴졌다. 너무 신박했던 음료 보관함 우리가 알던 크로플 맛이 아니라고 한두입 정도 먹다가 어느새 순삭해버린 크로플 한조각 정도 남았는데 친구가 있으면 자꾸 먹게 된다고 잘게잘게 포크로 으깨버린 크로플....☆ 커피라끄의 애교둥이 고양이로 더더욱 인기가.. 2022. 2. 22.
종로카페 / 디저트카페 / 끼룩하우스 햇살이 따스했던 끼룩하우스 매일 12: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CALL 02-747-2626 어디로 갈지 여러 카페를 후보로 두고 끼룩하우스를 골랐다. 뭔가 북적거리는 느낌이 없어보여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협소해서 약간 당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가 보이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과 3층 루프탑이 있다. 각자 주문을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이 높고 아슬아슬한 느낌이었다. 창가 쪽에는 좌식으로 되어있는데 살짝 경사가 있어서 앉으면 의지와 상관없이 밑으로 내려오는거 아니냐고 말했던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뺑오쇼콜라 3,200원 코코 쇼콜라 휘낭시에 3,200원 살구크림치즈 3,200원 말차라떼(I) 6,500원 바닐라빈 라떼(I) 6,800원 바닐라빈 라떼는 조금 연했다. 추..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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