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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기록 : )95

[경기 양평] 하우스 베이커리 카페 →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하우스케이커리 카페 ←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338-1 평일 10:30 - 21:00 주말 09:00 - 22:00 공휴일 09:00 - 22:00 (추석 당일만 이용시간 변동) 이용시간 2시간 / 1인 1음료 오늘의 카페 기록은 카페 투어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카페이다. 방송에 나오고 더 유명해진 느낌? 주차장도 넓고, 디저트도 많아서 신났다. 먹고 싶은 빵은 많은데 막상 고르려고 하면 뭐부터 먹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첫번째는 눈에 먼저 띄는걸 골랐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서 전부 먹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나의 뱃속... ∨ 아이스 아메리카노 7.0 ∨ 레인보우베이글 8.8 ∨ 케이크 8.8 디저트에 빠져서 음식 사진밖에 없다. 주변 사진도 찍었어야 했.. 2020. 6. 25.
[남양주 마석] 이월로스터스 카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947-8 11:00~20:30 내일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들어서그런지 날씨가 우중충하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는 원목 느낌이 별로였었는데 지금은 한번 더 보게 된다. ∨ 코코스노우 6.5 (코코넛과 밀크폼의 조합) ∨ 아이스아메리카노 5.0 코코스노우는 시그니처 메뉴다. 2020. 6. 23.
[남양주 별내] 백금당 카페 →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한 백금당 카페 ← 경기 남양주시 두물로27번길 12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운영) 체인점인 백금당이 별내에 생겼다해서 갔었던 카페다.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한다. 별내 카페거리는 주차할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항상 아쉽다. 백금당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가정집에 초대 받아서 간 기분이 들었다. 대표메뉴는 항상 시키는 느낌이다. 백금당 커피는 뭐지?하고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다. ∨ 백금당 커피 5.5 ∨ 백금당 케이크 13.0 후식으로 먹은 디저트라서 먹다가 한입 정도 남겼다. 항상 자기 전에 생각나서 아른아른 거린다. 나는 팬케이크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서 그런지 베이커리랑 팬케이크 선택하게 된다면 팬케이크를 택한다. 팬케이크 너무 좋다♡ 팬케이크는 사랑입니다♥ 2020. 6. 21.
[남양주 조안면] 메이플림 카페 → 천국의 계단이 있는 메이플림 카페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66-1 카페 메이플림 10:00~24:00 친구 생일 축하하기 위해 카페를 정하다가 가게 된 곳인데 기대 이상이였다. 그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운 좋게 느껴졌다. 저녁 8시쯤? 도착했다. 여기 카페 주변에도 여러 카페들이 있었다. (지나가다가 어? 저기 카페 인터넷에서 봤는데? 말하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 테이블도 많았고, 사진 찍는 장소가 많았다. 아침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나는 밤보다 아침이 더 예쁜 것 같았다. 옥상에서 친구들이랑 파티하고 대화하다가 더운 날씨때문에 벌레가 많아서 실내로 들어왔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유명한 천국의 계단이 있다. 인터넷에서만 봤던 천국의 계단을 남양주에서.. 2020. 6. 20.
[경기 가평] 나인블럭 카페 → 더스테이힐링파크에 위치한 가평 나인블럭 카페 ← 경기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57 더스테이힐링파크 08:00 – 22:00 ( Last order 21:30 ) 더스테이힐링파크 안에 위치해 있어서 게이트 입장시 1인 5,000원을 지불해야한다. 하지만, 나인블럭키친이나 카페 주문시 포인트화되서 추가금액만 내면 된다. 드라이브 카페를 더 선호해서 카페가는 재미가 있다. 항상 SNS에서 가보고 싶은 곳을 저장했다가 찾아가거나, 친구 추천으로 가보는 것 같다. 생각보다 카페가 커서 놀랬다. 나는 작년 12월에 갔다와서 초록초록한 느낌이 아니다. 우선 카페부터 들어가면 테이블마다 거리도 있어서 답답한 느낌도 없었고, 사람이 많아도 워낙 넓어서 많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안쪽에는 여러가지 옷이나 신.. 2020. 6. 19.
[남양주 카페] 카페소고 → 따뜻한 분위기 카페소고 ←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691번길 41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카페를 방문했을 때는 햇빛도 좋아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주문하는 곳과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나눠져있다. 소품들도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여웠다. ∨ 소고라떼 5.5 음료를 주문하면 바구니에 담아 주는데 이걸 들고 반대편 장소로 GO! 주황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인테리어를 나무로 해서 그런지 더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창문도 커서 햇빛이 들면 나른했다. 외부도 노랑노랑하쥬~? 시간이 중간에 떠서 남양주카페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인데 성공적이였다.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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