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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추억여행(유럽)17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6일차) 6일차 파리 여행은 여유롭게 움직였다.특별한 일정이 없었기에 늦잠도 잤고,준비도 천천히 했다. 큰 틀은 마레지구 메르시를 가는 것이였다. 이 날도 비가 조금씩 내렸다.런던에서 내리는 비는 긍정적이였는데파리는 울적했다. 점심으로 kfc치킨을 먹었다.최악 of 최악 튀김에 털이 그대로 보이는데양은 왜이리 많은지 먹어도먹어도 줄지가 않았다.다들 잘 먹는데 이건 도저히 힘들었다.한개씩 치킨을 집어 먹는데입으로 들어가기 전에 친구의 다급한 목소리가 생각난다.오마이갓 그거 내가 먹으려다가 털이 너무 잘보여서 내려놓은 건데내가 먹을 줄 몰랐다면서모른척할 수가 없었다고ㅋㅋㅋㅋ그거 듣고 친구한테 너무 고마웠다.사실 먹을 때 털이 안보였는데친구가 말한 뒤로 모든 치킨을 보니슝슝슝 보였다.(그 뒤로 안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2020. 12. 10.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5일차) 오전 8시 45분까지 준비하고 나갔던 날,여행 중 가장 일찍 일어났던 날이였다.올때 갈때,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다.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날씨는 흐렸다. 아무리 봐도 날씨가 너무 아쉽다. 평소 텐션보다 훨씬 더 좋았던 날이였다.지나가다가 지니를 봤다.소원을 이뤄주는 지니내 소원도 이뤄주겠니?같이 액션을 해주는데친구한테는 램프 속으로 들어가는 액션을 해서셋 다 빵터졌다. 우선 놀이기구부터 탔다.셋 다 놀이기구를 잘타서 가리는 부분이 없었다.(홀수라서 남자인 친구만 항상 혼자 탔지만나혼자 타긴 무섭다구ㅠㅠ)한 번은 너무 재밌어서 내리자마자 셋 다 한번 더 타자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다행히 대기 줄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탔었다. 역시 남는건 사진이다. 밥 먹기 전까지는 놀이기구 중점으로 놀았다.슬슬 지칠 때, .. 2020. 12. 9.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4일차) 파리여행 중 4일차가 제일 최악이였던 날이다.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위해 RER C 행 열차를 타고 Versailes-Rive Droite에서 하차했다. (티켓 따로 구매) 사람이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 준비하고 갔는데도 줄이 엄청 길었다. 그나마 뮤지엄패스가 있어서 대기 시간이 적었다. 기다리는 동안 귀여운 핑크소녀가 있었는데 비둘기와 저렇게 놀 수 있구나 생각했다. 저렇게 놀면서 비둘기가 우리한테 왔었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은 짜증은 났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입장했다. 입구로 들어가서 둘러보고 길따라 갔는데 출구로 나왔다. 재입장이 불가하다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깐 직원분이 다시 들어가게 해주셨다. 너무 넓어서 위치 파악하는게 힘들었다. 우리는 정원을 먼저 보고 내부 관람을 했다. 날씨가 너무.. 2020. 12. 8.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3일차) 파리에서의 에어비앤비에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중 하나는사장님이 아침 만들었다고 한 숟갈이라도 먹으라고 했는데나와 친구는 잠을 더 자고 싶어서 오늘은 속이 안좋아서 안먹을게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 친구 : 얘들아... 그래도 사장님이 만드셨는데 한입이라도 먹어봐...나와 친구 : 그럼 너가 우리 음식 대신 먹어줘....아침 친구 : 진짜?? 그래도 돼?? 그럼 내가 너희 꺼까지 먹고 올게 ㅋㅋㅋㅋ다시 생각하니깐 웃기네ㅋㅋㅋㅋ그렇게 각자의 아침을 보내고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했다. 루브르박물관을 가기 위해지하철역에 위치한 부스에서 나비고를 구입하는데옆에서 모르는 사람이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알짱거려서 1차 빡침이 있었다.심지어 직원도 엄~~~청 불친절해서 진짜 처음으로 여행하면서 셋 다 화났던 순.. 2020. 12. 7.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2일차) 어제는 파리에 도착해서 짐 풀고 저녁 먹었더니 하루가 금방갔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리여행 시작이다.!!! 그치만 우중충한 날씨 탓에 시작은 그저그랬다. 간단하게 햄버거로 배를 채운 다음 일정 소화하기! Cambronne(캉브론)역으로 이동해서 일정을 소화했다. 파리에서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까르네(10장)와 나비고를 구입예정이다. 우선 까르네 티켓부터 기계에서 구입했고, 나비고는 다음 날 구입할 예정으로 보류했다. 까르네 티켓은 지하철, 버스, 트램까지 다 이용 가능하고, 나비고는 대중교통카드(정기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비고 구입은 3일차에 기록) 역에서 내리고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에펠탑이 보인다. 날씨가 더 화창했다면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에펠탑을 보기위해 가까이 가면 갈수.. 2020. 12. 5.
추억여행기록 - 파리여행 (1일차) 런던에서 7일간의 일정을 보내고, 이제 프랑스(파리)로 이동했다. 아쉬운 마음도 컸고, 7일 동안 즐거워서 파리는 얼마나 더 즐거울까 하는 설레는 마음도 컸다. 풀었던 짐을 다시 싸고 출발했다.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고고!! 3시간?정도 걸렸다. 국경을 넘는데 3시간 밖에 안걸리다니 신기하다. 기차를 타기 전, 점심을 간단히 먹기 위해 식료품 가게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샀다. (맛은...없었다. 한입 먹고 다른 친구 줬다.ㅠㅠ) 유독 사람들이 파리의 치안에 대해 말해줘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많았다. 각자 캐리어는 서로 연결해서 자물쇠로 묶어놓고, 한시간씩 돌아가면서 놓은 위치 주의깊게 보자고 말하면서 서로 자면서 깨워주기로 했는데 너무 깊게 잠든 나머지 의도치않게 한 친구만 잠에 들지 못했다. 다행..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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