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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음식 냠냠95

[남양주시 다산동] 레몬그라스 타이 / 태국음식 뿌팟퐁커리 먹고 싶을 때 들리는 다산동 레몬그라스 타이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요즘 동남아 음식이 엄청 땡겨서 쌀국수, 팟타이, 나시고랭 등등 엄청 먹고 다닌다. 생일겸 친구들 만나서 저녁 먹는데 생일인 사람이 메뉴 정하기!!! 모이는 곳은 다산동이고 다산동은 먹을게 너~~~무 많고!! 그치만 나는 쌀국수 팟타이가 먹고싶구!!! 다산 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레몬그라스 타이 사진으로 메뉴만 보고 완전 좋다고 콜!!!!! 막상 가보니 뭐야 나 와봤던 곳이였잖아?!?! 진짜 메뉴 다양하쥬?? 우리는 5명이기에 각자 1인 메뉴 시키고 뿌팟퐁커리를 주문했다. 꾸웨이띠여우똠얌 13,000원 향이 가득한 얼큰한 태국식 쌀국수 미고랭 - 12,000원 인도네시아식 해물 볶은 국수 퍼보 -.. 2022. 9. 12.
[1박 2일 속초/양양여행] 우정면옥, 청초수물회, 플리즈웨잇, 송이버섯마을, 배배젤라또, A3 CAFE 드디어 속초/양양여행의 마지막 기록!!!!! 사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 쓰는 나.... 이번 기록은 음식 기록!!!!! 여기는 우정면옥 도착하자마자 숙소 들어가기 전에 점심으로 먹었다. 물막국수 - 8,000원 이게 제일 맛있었다. 다 먹고도 1개 더 시킬까? 나올 정도로ㅋㅋㅋ 얼큰순두부 - 8,000원 육개장칼국수 - 10,000원 3가지 메뉴 중에 이게 제일 쏘쏘 생각보다 그저그랬다. 청초수물회 물회 먹기 위해 찾아간 곳 가게 자체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안내데스크에서 인원수를 말해주면 몇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주고 종이를 준다. 와우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았다. 직원한테 주문하면 음식이 금방 나온다. 로봇이 전달해주는 물회 알아서 꺼내가면 된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일반물회 2개, 오징어순대 1개,.. 2022. 9. 7.
콩줄기 / 그린빈 / 볶음요리 / 볶음밥 이건 무슨 줄기였지... 콩줄기였나? 기억이 안난다...ㅎㅎ 무튼 볶음밥을 먹기 위한 재료!! 대파, 피망, 양파, 고추를 준비해준다. 먹기 좋게 썰고 그릇에 담는다. 처음에 볶음요리로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 뒤로 가끔씩 먹는다. 고추와 대파도 먹기 좋게 썬다. 그 다음 프라이팬에 볶음밥 할 준비를!!! 마가린와 다진마늘을 넣어준다. 그 다음 준비해둔 야채를 넣어서 볶아준다. 중간에 소금을 넣어서 간을 본다. 계란과 참치를 넣어서 맛있게 볶아준다. 그렇게 계속 볶아주면 볶음밥 완성!!!!!! 보기엔 싱거워보이지만 전혀 안싱겁고 맛 최고!!! 2022. 9. 5.
카레요리 / 치킨카레 / 오크라요리 오늘의 요리 포스팅은 카레요리!!! 마트에서 닭볶음탕용 닭 1팩을 사고 물로 씻으면서 이물질이나 껍질 같은 거 제거해준다. 양파도 쏭쏭쏭 잘라서 투하!! 마늘과 생강을 갈아서 만든 것도 같이 넣고 이 카레의 하이라이트!!!! 5가지의 가루를 뿌려서 넣어준다. 약간 한국 카레와 다른 느낌의 맛이다. 더 맛있쪙 이렇게 다 넣어주고 카놀라유와 소금도 같이 뿌려준다. 그리고 계속 볶아준다. 색이 점점 진해지는 느낌?! 호박도 추가로 넣었다. 냠냠 짜잔 완성 3주에 1번씩은 먹는 것 같다. 헤헿 이제 익숙해진 음식 ++++추가 오크라 요리 나도 처음 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기록하기 레이디핑거라 불린다고 한다. 자르기 전을 못 찍었는데 여자 손가락을 닮았다 해서 그런가?! 고추 같기도 .. 2022. 8. 31.
필리핀잡채 / 필리핀볶음국수 / 판싯(빤싯) / 요리 요리할 때마다 중간중간 사진 찍기 오늘은 필리핀 요리!! 너무나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필리핀 잡채 판싯!!!ㅎㅎㅎ 면의 식감이 달라서 더 맛있었다. 1. 기호에 맞게 볶을 채소를 다듬는다. 2. 비혼면 준비!! 면이 얆아서 조리법은 간단하다. 3. 물에 잠깐 담궈준다. (물에 안담고 그냥 넣어도 됨) 4. 이건 그냥 추가! 닭도 삶았다ㅎㅎㅎ 뼈는 빼고 살만 따로 담아준다. 5. 이제 다 볶아볶아~~ 중간중간 양념도 하는데... 간장 넣고...... 또 뭐넣었더라.... 6. 끓인물에 면 투하 7. 볶은 야채들과 면을 섞어준다. 8. 그리고 계속 볶으면서 섞어준다. 그릇에 담아주면 끝~~ 접시에 담아서 레몬도 뿌려줌 2022. 8. 19.
여주 / 여주볶음 / 볶음요리 / 요리 / 반찬 오랜만에 요리 주제로 돌아온 따스록 오늘의 반찬은 여주볶음!!! 예전에 쌩으로 먹었다가 너~~~~~무 써서 그뒤로 안먹었는데 볶음으로 먹으니깐 쓴맛은 조금 덜한 느낌!! 속을 제거해주고, 먹기 좋게 송송송 잘라준다. 통에 담고, 쓴맛을 덜하기 위해 소금을 넣고 물에 담궈준다. 기호에 맞게 넣고 싶은거 넣고 볶아준다. 마늘, 양파, 고추 등등 그리고 계속 볶아볶아~~ 점점 색이 변하는 여주ㅎㅎ 이쁜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으면 끝~~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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